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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면책기간에 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상해입원담보로 실비청구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90일이 지나면 면책기간이 지나 새롭게 갱신되어서 보상이 되겠습니다.상해통원담보면 180일이 지나야 동일부위에 대한 보상이 가능하겠습니다. 동일한 상해로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을 넘어 입원한 경우에는 90일 간의 보상 제외기간이 발생합니다. 만약에 2024년 1월 5일에 입원 후 수술을 하고 2025년 2월 5일에 핀 제거를 위해 입원하면 보상제외기간에 해당되어 면책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이 사고로 2024년 1월 5일 ~ 2025년 1월 4일이 보상기간이 되고 2025년 1월 5일부터 90일간이 면책기간이 됩니다. 90일이 지나 재입원하게 되면 그날로부터 다시 365일 한도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하나의 상해를 기준으로 하면 새로운 상해사고는 별도로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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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보험
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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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의료자문시 절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병원 접수는 환자가 하는 것이고요. 보험회사에서는 보험회사와 연결된 제3 의료기관에 보험사가 선정을 해서 서류를 제출해서 자문을 받는 것입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위험을 평가하고 선택하며 위험인수기준과 처리절차를 결정하는 언더라이팅을 통해서 2차 선택인 의적진단에 의한 선택으로 의료자문을 하게 됩니다. 보험회사는 계약인수 과정상 건강진단을 필요로 하는 계약의 경우, 병원 진단이나, 서류진단, 방문진단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하게 됩니다. 병원진단은 피보험자가 병원을 방문해서 진단을 받는 것이고 서류진단은 직장 또는 병원에서 진단받은 근로자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가입여부를 심사하는 것이고요. 의료자문은 피보험자에게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 보험금 지급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제 3의료기관인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전문의에게 의학적 자문을 받는 것입니다. 자문의 선정은 보험사가 하고 자문과정에서 자문의는 환자 대면없이 서류로만 환자 상태를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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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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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따려면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1급 시험문제를 제가 풀어봤는데요. 많이 어렵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못 푸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인터넷 강의도 들으면서 학습을 하셔야 하지만 문제도 많이 풀면서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1급 시험에서 떨어진 사례도 있는 만큼 인터넷 강의와 기본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기초적인 것들은 잘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문제와 아는 문제 그리고 모르면서 틀리는 문제와 알면서 틀리는 문제 모르면서 맞추는 문제와 알면서 맞추는 문제들을 잘 체크해서 해당 사항에 따라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시고 알면서 맟추는 문제수를 늘려나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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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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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실습 면접에서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실습에서는 면접과정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면접을 받아서 하는 곳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주로 공장취업을 전제로 하는 곳이라면 모를까 실습은 면접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과제는 있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라고 하는 곳은 있는데요. 본인의 느낀바를 그대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그렇게 사회복지실습 점수로 평가를 하기는 합니다. 실습을 하는 성실성과 과제제출점수등을 채점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일 면접을 보더라도 2급 이론에 대해서 물어보지는 않습니다. 실습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감정이나 생각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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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들 면책기간 감액기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네 그렇습니다. 실비보험과 운전자보험은 보험회사의 계좌에 1회 보험료가 지급이 되는 시점부터 보장개시가 이루어지며 1년의 면책기간은 암보험의 경우에 라이나생명보험 등의 갱신형 암보험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1년 정도 면책기간을 갖고 그 기간이 지난 시점부터 암보험에 대한 보장이 이루어지지만 1년간은 감액기간이라고 하여서 가입된 금액 100%가 아닌 50%만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치아보험에서도 그렇습니다. 90일의 면책기간을 갖고 나서 1년에서 2년정도 감액기간을 가진 다음에 정상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형태이며 실비보험에서도 약정된 금액을 다 사용하는 경우에는 180일의 면책기간을 거친 다음 새로이 갱신해서 그때부터 다시 실비보험의 보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라이나 생명 암보험은 가입 즉시 암보험 보장이 개시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갱신형보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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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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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정산관련 질문드릴께있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중소병원과 의원급 병원에서 진료받을 때 최소 부담금이 1만원입니다. 1만원을 초과해서 지출되지 않으면 여기에 대해서는 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은 최소 부담금이 2만원이고요. 그리고 진료받은 1건에 대해서 실비 지급은 따로 적용되지 내과에서 진료받고 피부과에서 진료받은 것을 합쳐서 실비청구를 할 수 없습니다. 각각 진료영수증과 진료비 청구 영수증은 따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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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서 항암실비관련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를 청구하실 때에는 입원 중 발생 의료비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청구시 해당 건의 요양급여 의뢰서를 함께 첨부해야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원의료비로 실비처리가 되신다면 보험회사에 문의해서 입원의료비로 변경해달라고 요청을 해야 합니다.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살펴보시고요. 입원으로 처리되지 않고 통원으로 처리된다면 그 사유서를 서면을 제출받아서 왜 그런지 약관과 함께 비교해서 확인하시고 약관에 따라 입원 중 발생한 의료비로 처리되어야 함을 어필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원인은 건보에서 입원 중 타 병원 외래진료에 대해서도 계속된 입원과정으로 분류하기 때문이구요. 외래진료시에는 건보적용이 아닌 일반수가로 처리됩니다. 같은 외래진료라도 건보에서는 입원치료, 실손의보에서는 통원치료로 처리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회사에 문의해서 입원담보로 처리해줄 것을 요청해야 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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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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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보험 심사시 병력없이 넣어도 기존 내역 조회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개인의 병원 진료 기록은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에 따라 그 보존기간이 의무기록사본 10년, 영상자료 5년 동안 보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원래 의무기록은 의료법 제21조에 의거하여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그 사본을 내주는 등 내용을 확인하게 하여서는 아니되나 의료법 시행규칙 제13조 3의 기록열람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만 사본발급이 가능합니다. 보험회사에서는 보험금 청구시에 하는 것이 보험계약 전 고지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였는지를 살피게 되는데요. 이때 현장조사 등을 통해서 의료법 시행규칙 제13조의 3의 기록열람 등의 요건을 갖추어서 최대 5년간의 의료기록들을 살펴서 청구내용과의 인과관계를 따져서 고지의무위반인지 여부를 확인하게 되기 때문에 보험가입전에 미리 건강보험관리공단 지사를 방문해서 최대 5년간의 의무기록 내용을 참조해서 고지사항에 체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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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납부 계좌를 사진처럼 변경했는데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돈이 빠져나간 오늘 오후부터 적용됩니다.보험회사가 보험료를 받은 때부터 보장개시가 진행됩니다. 자동이체 및 신용카드로 납입하는 경우에는 자동이체 신청 및 신용카드매출승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 때를 제1회 보험료를 받은 때로 하며, 계약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자동이체 또는 매출승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회사가 보험료를 받고 청약을 승낙한 경우에는 보험료를 받은 때부터 보장을 합니다. 회사가 보험계약상의 보장책임이 발생하는 날을 보장개시일이라고 하는데 현행 약관에서는 보험료를 받은 날을 보장개시일로, 보장개시일을 보험계약일로 보게 됩니다. 다만 진단계약의 경우에는 보장개시일은 보험료 납입일이 아니라 건강진단을 받은 때부터입니다. 승낙 전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해도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보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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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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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으로 135,000원을 납부하고 있는데 많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10년만에 대략 2배 정도 오른 셈입니다. 제가 살펴보니 15년만에 10배가 오를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렇게 많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에 재가입주기에 따른 2세대 실손 표준화2차 이후 실손이시면 재가입시에 5세대 이후 실손으로 전환할지 여부를 생각해보시는데요. 질문자님께서 비급여 의료비이용이 많으시거나 병원이용이 많은 편이 아니라 적은 편이라면 전환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아니면 1세대와 2세대시라면 현재 4세대 시손이나 이번 연말에 출시하는 5세대 실손을 고려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실손보험 월평균 보험료에 따르면 50세 남자 3만 5812원 여자 5만 453원이며 일반적으로 실손보험료 평균은 1만 8043원입니다. 이렇게 평균 보험료에 비해서 높은 이유가 유병력자 실손보험 가입자를 통계치에 넣어서 그렇습니다. 50대 유병력자 실손보험 가입자가 78.2%라고 합니다. 가장 비싼 실손보험의 경우에도 50대 여성 삼성화재 6만 3838원이고 50대 남성 삼성화재 4만 238원이라고 합니다.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보험료가 60대 여성 한화손해보험으로 7만 8578원입니다. 다만 최초 가입시가 7만원부터 시작했다면 평균보험료를 토대로 봤을 때에는 유병력자 실손보험일 것 같습니다. 세대별 실손보험에 따라서 가장 많이 인상되는 보험은 2017년에 처음 나와서 2021년 6월까지 팔린 3세대 실손보험인데요. 14% 올랐다고 합니다. 실손보험의 경우에 15년간 10배가 오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40대에 월 3만원대였던 실손보험료가 시간이 지나서 70대에 70만원에 육박하는 것입니다. 가장 많이 오르는 경우는 1세대 실손보험인데요. 1000% 오른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10배 오르는 것입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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