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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분들은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은 숲이 우거진 곳을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피톤치드를 만끽하고 조용히 사색에 잠기면서 호흡하고 내뱉으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방법이 있고요. 그리고 명상에 잠겨서 조용히 눈을 감고 내쉬고 내뱉는 호흡만을 들을 정도로 아무 생각없이 있으면서 그동안 마음에 묵혀두었던 것들을 씻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가도 도움이 됩니다. 요가를 하면서 마음에 있는 것들을 씻어내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심신의 안정을 통해서 풀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요. 사회복지사 역시 이러한 방법으로 여러 방어기제를 갖고 있는 클라이언트들을 만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 역시 자신의 건강한 방어기제를 살피고 타인이 갖고 있는 다양한 방어기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고 나서 명상과 요가로 날려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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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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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자격증은 어떻게 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은 사회복지사 2급은 고졸은 학점은행제로 학위취득 과정을 병행하면서 전문학사 학위 이상의 학점을 인정 받아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을 소지해야 하고요. 전문대 이상 학위 소지자는 법령에서 정한 사회복지사 과정으로 17과목 51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요. 필수과목 10과목 30학점을 취득하고 선택과목 7과목 21학점을 인정받으면 됩니다. 1학기, 2학기 나누어서 학점을 인정받고 1학기 마치고 혹은 2학기 마치고 현장실습 160시간 세미나 30시간을 마치면 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이렇게 취득하시면 되고요. 사회복지사 1급은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고 사회복지사로 근무한 경력이 1년 이상이 되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이는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나온 경우에도 같습니다. 사회복지학과 4년제를 나와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으로 취업을 하려면 취업캠프에 가보니 일을 하고자 하는 기관에 꾸준하게 자원봉사를 많이 한 분들을 선호했습니다. 그리고 봉고자동차를 실운전할 수 있는 분들은 선호합니다. 운전면허증 중에서도 1종 보통을 선호하고요. 실운전이 가능해야 합니다. 실운전이 없어도 취업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려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과 함께 전문 사회복지사로서의 과정을 밟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신건강 사회복지사로서 필수 수련과정 1000시간을 수련한다든지 병원 전문 사회복지사로 간다거나 학교 전문 사회복지사 아니면 교정 사회복지사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그만큼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요. 실운전도 많이 해야 하고요. 자원봉사도 많이 해야 사회복지사로 취업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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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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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배상책임보험은 각자 가지고 있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일상배상책임은 가족이 각자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일상배상책임보험이 실제 타인이 손해를 본 피해액만큼만 보상하는 것은 맞지만 일상배상책임보험에서는 피해액 전부를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자기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기부담금에 대한 부담을 나누거나 없앨 수 있기 때문에 가족 각자가 일상배상책임보험을 들어놓으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서 보상가액이 200만원이 나왔다고 하면 엄마 보험에서 자부담 40만원을 빼고 160만원이 나왔다고 하고 아들의 보험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자부담 40 보상금 160이 나온다면 이 중에서 200만원만 보상하면 되기 때문에 엄마나 아들이나 100만원씩만 보상금이 나오게 될 것이고 자부담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만약에 혼자 가입이 되어 있으면 자부담을 혼자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각자 있으면 자부담이 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보상액이 30만원인 경우에는 자부담 20만원을 공제한 10만원이 나와서 20만원이 최대 보상금액이 됩니다. 그래서 나머지 10만원씩을 나누어서 각자 5만원씩 부담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니 혼자 10만원 부담하는 것보다 5만원씩 자부담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부담이 최소 20만원인 것을 감안해서 각자 일상생활책임보험으로 중복해서 피해액만큼 보상하게 한다면 자부담을 없앨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감안해서 일상배상책임보험을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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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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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도 실비보험청구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링거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실비보상이 됩니다. 치료목적임을 증빙할 수 있는 진단서 혹은 의사소견서 등을 가지고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로 청구하면 되는데요. 다만 세대별 약관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요. 4세대 실비보험의 경우에는 해당 링거가 식약처의 허가 사항에 맞게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었다는 내용이 의사소견서나 진단서에 기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링거의 경우에 단순피로, 단순감기, 영양제, 호르몬제, 비타민제 등은 보상이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치료목적이어야 합니다. 링거등의 주사제는 4세대 실비보험에서는 3대 비급여 중에 하나로 30% 자부담으로 하고 나머지 70%를 돌려받는 식으로 보상이 됩니다. 그리고 실손보험 외에 따로 링거를 보상해주는 보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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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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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는 은퇴해도 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건강보험료는 직장을 다닐때에는 직장가입자로 회사 사업주가 50%를 내고 나머지 50% 절반만 내면 되었는데요. 직장을 퇴사하고 은퇴를 한 상태에서 지역보험가입자로 지역보험료로 내게 됩니다.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가입자의 소득, 재산(전월세 포함), 생활수준 및 경제활동참가율을 참작하여 정한 부과요소별 점수를 합산한 보험료 부과점수에 점수당 금액을 곱하여 보험료를 산정한 후 경감률 등을 적용하여 세대 단위로 부과합니다. 은퇴를 하게 되면 태어나신 년도에 따라서 연금 수령할 시기가 되면 국민연금을 타게 되는데요. 그 국민연금에서 일부를 지역보험료로 나가게 됩니다. 보험료는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그리고 재산으로 주택, 건물, 토지, 선박, 항공기, 전월세로 해서 부과하게 됩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없더라도 연금을 타게 된다면 연금소득에서 부과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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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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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중 여행자보험 꼭 필요한가요? 가입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기차 여행의 경우에는 코레일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기차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 보상을 하고요. 기차여행 중에 물건을 도난당하는 경우에는 경찰서 보고서가 있어야 합니다. 폴리스 레포터라고 하는 것인데요. 그것이 없다면목격자 확인서로 대체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경찰서 보고서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목격자 확인서 경찰서 레포터도 없다면 사고 경위서에 해당 서류를 제출받을 수 없는 이유를 상세히 기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에 기차 안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물품 가액을 측정가능한 경우에는 보상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도난 당하거나 분실되어도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기차가 연착된 경우에는 코레일 자체에서 보상이 되기 때문에 기차 연착은 보상에서 제외됩니다. 기차 여행의 경우에는 대부분 코레일 측에 가입된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이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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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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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영역을 벗어난 일을 해야 하는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는 자기 영역 밖의 일을 맞딱뜨리게 되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연결해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즉 사회복지사 역시 자기 범위 내의 일을 최대한 도와드리는 것이고 자기 영역 밖의 일은 도울 수 있는 곳에 연락해드릴 수 있으면 연락을 해드리고 도울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지지하면서 지원해드리고 심리적 안정과 편안함을 드리는 것이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여러 유관기관이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여러기관과 업체와도 상호협력할 수 있어야 하고요. 그분들과의 친분도 평상시에 잘 쌓아두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도움을 필요로 하는 클라이언트를 접했을 때에도 도울 수 있는 범위내에서 도움을 드리면서 불편해하시는 부분이 해결이 되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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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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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비급여 부분 관련 질문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비급여 역시 실비로 보상청구가 가능합니다.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에 대해서는 치료목적이거나 질병의심소견임을 증빙할 수 있는 의사소견서 혹은 진단서 그리고 검사 결과지,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을 보험회사에 제출하면 4세대 실비기준으로 통원의 경우에는 최소 자기부담금 2만원과 총진료비 30% 중 큰 금액을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환급받는 식으로 보상이 되겠습니다. 초음파 검사 및 혈액 검사의 경우에는 예방목적의 검사나 단순검사는 비급여 실비 적용이 안되고요. 치료목적이 있거나 질병의심소견이 있어야 보상청구가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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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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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궁금한게 많습니다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높은 보험료로 부담이 되신다면 보험을 해지하는 것보다는 갖고 있는 보험을 유지하면서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으로 보장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 감액 및 감액완납제도, 보험계약대출제도, 자동대출납입제도, 보험계약부활제도 등 다양한 유지제도 방법이 있습니다. 감액과 감액완납은 보장금액을 줄이는 대신 보장기간과 지급조건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감액은 납입 보험료를 낮추고, 감액한 부분을 해지로 봐서 해약환급금을 받는데요. 무해지환급형 보험은 이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감액완납은 보험료 납입을 중단하고 해당 시점의 해약환급금으로 새로운 보험가입금액을 결정해 완납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연장정기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연장정기제도는 보험금 수준은 그대로 두고 기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외에는 목돈이 급히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무해지성 보험은 받는 것이 없으므로 일단 연장정기제도로 가입기간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가입기간을 일단 어린이보험 최장기간 만 15세 이내로 잡으시고 하시고요. 그 이후부터는 보험설계사와 논의하셔서 그동안의 보장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저렴한 성인보험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험다모아 등을 통해서 가격을 비교하시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액을 해도 받는 것은 없기 때문에 감액완납제도 감액제도는 안됩니다. 제가 잠시 간과했습니다. 무해지성 보험은 돌려받는 것이 0원이므로 가입을 한다면 중간에 해지하는 것 없이 간다는 확신이 섰을 때 가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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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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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하며 자격증 시험 병행,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자격증 준비와 이직 준비를 동시에 하는 것은 둘 다 안되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 준비를 하기 전에 공증할 수 있으며 취업이 가능한 자격증으로 준비를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벅찹니다. 다른 면접과 자기소개서까지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당 자격증을 어느 곳에서나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 자격증 관련된 기술을 꾸준히 활용하면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최대한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직무에 가까운 직무자기소개서와 직무 이력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직무 중심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토대로 원하시는 곳에 서류전형 접수를 하고 통과하면 이를 토대로 면접에 임해야 한다고 봅니다.저는 2013년에 첫배움카드로 맞지도 않는 제과제빵 했다가 필기에서 엄청 적은 점수로 탈락하고 바로 제 적성에 맞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과 워드 자격증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배움카드가 조금 남아서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준비하면서 2014년을 맞이하였고 2014년에 계리직 특채 공무원 시험을 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면서 어느 한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요.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보험사에서 저를 면접보게 된 계기가 컴퓨터활용능력 2급과 워드 자격증을 보고 면접을 보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보험설계사도 컴퓨터활용능력을 요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물론 컴활 1급은 필기는 합격했지만 실기에서 너무 난해해서 중도 포기를 하고 보험설계사로 일하다가 개척이 안되어서 실적을 못내 나오기는 했지만 그 후 워드 자격증을 획득하다 보니 타이핑이 즐겁게 잘 되었고 그것을 토대로 블로그 포스팅으로 수익을 버는 카인드프라이스로 생계도 챙기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도 취득하고 월세 원룸도 들어가고 그렇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꾸준히 활용할 수 있고 자기 발전을 가져다주고 취업에 증빙될 수 있는 자격증 준비에 집중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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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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