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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형봉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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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봉 전문가
국기연
다이어트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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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한끼 먹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여 ?
안녕하세요. 강형봉 영양전문가입니다.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하루 소모 칼로리보다 섭취 칼로리가 같거나 더 높을 경우 입니다.한끼를 먹던 3끼를 먹던 같은 원리입니다.하루 필요 열량이 2,200kcal라고 가정할 때 밥 반공기는 대략 160kcal, 소주 한병은 410kcal, 나머지 반찬은 1,630kcal정도가 되는데, 고칼로리 반찬은 적게 먹어야 할 듯 합니다,아니면 기타 먹는 간식이나 후식때문에 일 수 있습니다.하루 섭취하는 음식량과 칼로리를 잘 분석하여 조절하시길권합니다.
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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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미밥이 안좋은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형봉 영양전문가입니다.소화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현미밥은 복통과 변비,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미는 백미보다 도정공정을 덜 거치기때문에 영양소가 많이 남이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잔류농약이나 중금속의 존재 가능성이 높습니다.현미밥에 칼륨이 많기때문에 신장이 안좋은 사람은 칼륨을 배출하는 기능이 떨어져 오히려 안좋습니다.현미밥은 당뇨개선,고혈압 예방, 다이어트 등 유익한 점이 많지만 신장이 안좋은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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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꿀에는 어떤 영양성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형봉 영양전문가입니다.사람들은 흔히 꿀은 당분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생각보다 영양성분이 아래와 같이 풍부합니다.. 미네랄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철 등.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등. 아미노산 발린, 아르기닌, 류신, 이소류신 등. 폴리페놀 카페산, 감마르산, 메룰라산, 크리신 등. 유기산 글루콘산꿀의 효능이 아래와 같이 다양합니다. 심혈관 질환에 도움꿀의 효능으로 심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꿀은 혈중 지질의 건강지표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연구결과들에서 꿀의 섭취가 혈중 트리글리세라이드, LDL 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를 감소시켰다고 전해지며 이러한 것들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표라고 합니다. 또한 산화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효능이 있어 인체의 염증 생성을 감소시킨다고도 하네요항산화 성분꿀은 다양한 식물로부터 꿀을 채취하기 때문에 풍부한 식물 화학성분을 포함하고 있지요. 이러한 식물 화학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며 로열제리, 벌화분, 프로폴리스 등 벌이 만들어내는 대부분의 것들이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며, 이점이 꿀과 설탕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리보플래빈 (비타민 B2)꿀에는 식물 화학성분 말고도 여러 가지 필수 영양소가 포함되어있지요. 그중 리보플래빈은 100g 기준 1일 권장량의 140%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리보플래빈은 항상화 시스템을 가동하는데 있어서 필수요소로 활용되는 영샹소이며, 지방산 대사에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이 리보플라빈은 꿀의 당류의 기능과 함께 인체의 활력을 증진시키며, 자체적인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면역 체계 도움꿀은 치유 능력이 탁월한 식품으로 꿀에는 항균성분이 풍부하며, 인체 내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처 치료, 염증성 질환 예방 및 치료 등에 효과적이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과 항균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소화 개선꿀은 도라지나 양배추, 마 등에도 같이 갈아 먹기도 하며 소화를 돕는 소화 효소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소화불량 개선꿀은 소화를 돕는 천연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소화 효소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피부개선 꿀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보호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체중 감량꿀은 당분을 대체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 물에 꿀을 섞어 먹거나 다른 대체 과일이나 채소에 꿀과 함께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하지만 꿀은 당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치아 우식이나 체중 감소가 아니라 체중 증가가 될 수 있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꿀의 칼로리는 100g에 300kcal정도로 생각보다 높습니다.또한, 만 1세 이하의 영유아는 꿀 섭취 시 보습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이렇듯 꿀은 안전한 식품이기는 하나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체중 증가: 꿀은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과도한 섭취를 하게 되면 체중 증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치아 우식: 꿀은 당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는 치아 우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일부 사람들은 꿀에 포함된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 1살 미만 아이들: 1살 미만의 아이들은 보습성 폐렴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박테리아인 병원체를 꿀에 포함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섭취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 꿀은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당뇨병 환자는 과도한 섭취가 혈당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위장 문제: 꿀에는 프락토올리고당과 같은 특정한 종류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체로 위건강에 좋기는 하나 과도한 섭취는 위장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부 꿀의 중금속 오염: 일부 지역에서 생산된 꿀은 중금속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인증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꿀을 섭취할 때는 적절한 양과 방법을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유아나 아이들, 임신 중인 여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의사나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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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이프가 다이어트를 한약을 해서 먹고싶다는데요
안녕하세요. 강형봉 영양전문가입니다.가능하면 다이어트는 먹는 식사량 조절과 운동으로 하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약물에 의지하면 그때뿐이고 약을 복용하지 않을 경우 다시 원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간단하면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다이어트법을 소개합니다.평소 드시는 식단에 먹는량만 줄이고 줄인량 만큼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는 콜라비나 양배추, 생고구마, 무, 오이, 토마토, 곤약 등을 선택하여 섭취하면 효과가 있습니다.그래도 살이 안빠지거나 너무 천천히 빠질 때는 평소 먹는량을 더 줄이고 줄인량만큼만 콜라비나 등을 섭취하면 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먹는 밥과 반찬을 똑 같이 줄이고 줄인량(부피) 만큼만 먹는겁니다. 더 먹으면 효과가 없겠죠.그리고 운동을 병행해야 목적달성이 빨리옵니다.운동은 짧게 하더라도 매일 땀을 흠뻑 흘리게 해야합니다.주변에 설치된 '전신운동 달리기 ' 운동기구에 올라타고 20분만 달려보세요. 땀이 흠뻑 날 겁니다.매일 걷는다고 잘 안빠집니다. 꼭 땀이 흠뻑나게 운동을 해야 살도 빠지고 몸에 노폐물도 빠져 건강이 날로 좋아 질 겁니다.
환자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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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전에 먹으면 수면에 도움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형봉 영양전문가입니다.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잠을 잘 자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수면에 좋은음식을 소개 합니다.따뜻한 우유우유에는 멜라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차가운 우유는 시원한 감이 신경을 깨워 잠을 방해할 수 잇으므로 따뜻하게 또는 미지근하게 데워서 한잔 마시면 진정과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바나나 또한 멜라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과 멜라토닌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 B6도 풍부하여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근육을 이완시키고 심신 안정을 돕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합니다. 대추한약재로 쓰이는 대추는 기혈수노한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진정시켜 불면증을 해소합니다. 꿀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혈액순환과 진정에 도움을 주므로 대추차에 꿀을 섞어 함께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상추상추의 줄기에는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진통 효과를 내는 성분인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잇어 진정과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A의 함량도 높고 미네랄, 식이 섬유가 풍부합니다. 생활습관, 마음의 상태, 생리주기, 갱년기 등 호르몬의 변화, 환경의 변화 등 잠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생각보다 많다고 하네요.또한 소아부터 직장인, 산전산후, 황혼기까지 시기별로도 다양하게 찾아올 수 있는 것이 불면증이므로 평소 생활 습관과 마음가짐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디ㆍ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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