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끈한스컹크105입니다.
제가 생각 하기엔 하나정도는 있어야 겠다고 느끼시면 적당한 금액나가는 가방 하나 사두셔도 될거같긴 해요! 그런데 굳이 안사도 될거같긴 해요! 저도 살까 하다가 잘 안들고 다닐거 같아서 안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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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끈한스컹크105입니다.
제가 생각 하기엔 하나정도는 있어야 겠다고 느끼시면 적당한 금액나가는 가방 하나 사두셔도 될거같긴 해요! 그런데 굳이 안사도 될거같긴 해요! 저도 살까 하다가 잘 안들고 다닐거 같아서 안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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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끈한스컹크105입니다.
헐.. 그거 오눌 회사쌤이 말해주셨는데 어떤 사람이 궁금해서 세븐에 전화해봤더니 간판 만든사람이 퇴사해서 알수가 없었다고 하셨어요 ㅋㅋㅋ 그렇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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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끈한스컹크105입니다.
어제 우연히 봤는데 어떤분은 귤 껍질을 다까서 냉동실에 얼려서 갈아드시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다는 글을 봐서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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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끈한스컹크105입니다.
저는 그 호박팥차? 그거 먹는데 붓기 좀 빨리 빠지고 좋았어요!! 저만 그럴수도 있는데 괜찮아서 적어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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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끈한스컹크105입니다.
시력저하된다는 말도 듣긴 들었었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자주 눈을 비비면 난시가 생길수도 있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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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끈한스컹크105입니다.
저는 보통 일할 의욕이 없을 경우 안하는 편이에요,,
그러다가 회사 업무에 관련된 궁금한점을 찾다보면 어느순간 저는 일 하고 있더라구요ㅠㅠ 저는 그렇게 해서 의욕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때문에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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