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들어줄께입니다.
저는 동영상을 촬영해서 보여준 적은 있어요.
하지만 그마져도 소용이 없는 분과는
그냥 같이 술자리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스스로 깨달아야 조심하거나 바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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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가 들어줄께입니다.
저는 동영상을 촬영해서 보여준 적은 있어요.
하지만 그마져도 소용이 없는 분과는
그냥 같이 술자리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스스로 깨달아야 조심하거나 바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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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가 들어줄께입니다.
연령을 막론하고 외모를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요. 아름답다는 칭찬을 들으실 정도라면
이성과의 대화의 기회가 왔을때 조금 더 적극적인
대화방식으로 임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요즘 젊은 분들보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는 성별과 별개로 먼저 대쉬하는 분들이 멋지던걸요^^
기다리지 마시고 마음에 드는 분들에게 기회를 먼저 줘보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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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가 들어줄께"입니다.
구체적으로 내가 그런 행동을 하면 기분이
나빴다는 걸 표현 해주세요.
상대는 그걸 모르면 계속 같은 행동을 할거에요.
고심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서는 아직 상대에게
애정이 남으신거 같으신데
솔직하게 이야길 하고서도 달라지는 면이
안 느껴진다면 그때 그 뒤의 행동이 따라도
좋을거 같아요.
님은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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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가 들어줄께"입니다.
주민번호만으로는 가입되거나 악용되는 일은
드물긴하지만요.
마음이 쓰이시다면 넌지시라도
"저번에 주민번호는 왜 물어보셨던거에요?"하고
물어보세요^^
별일이 아닐 수도 있으니
너무 어려운 혹은 기분 나쁠 질문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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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가 들어줄께"입니다.
최대한 잘게 부순후 신문지 못 쓰는 수건이나 걸레등에 싸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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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알고픈 애나입니다.
너무 갑자기 자제하면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어요.
속이 편한 음식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스프라던가 죽이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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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알고픈 애나입니다.
너무 많이 먹는건 좋지 않아요.
매 끼니를 먹는 정도는 영향이 분명히 있겠지요.
하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면 극도로 피해서 드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의사선생님께서도 말씀하시더라구요.
스트레스도 갑상선에 아주 많은 영향을 줘요.
즐거운 일을 만들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거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시는것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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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알고픈 애나입니다.
스트레스를 정리나 청소로 해결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데 몸도 피곤한데 청소나 정리가 미뤄지지 않는거라면
꼭 안하셔야하기보다는 일정한 공간만 (가령 침대방)정리와 청소를 하는 등
본인이 허용할 수 있는 선을 정해서 느긋해져 보시길 권해요.
주변정리가 안되면 짜증이 나고 더 지치실 수 있지만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 마음도 몸과 이어져있는지라
마음까지 고장이 나는 수가 있어요.
자신에게 조금 더 느슨해진 의식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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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알고픈 애나입니다.
마음이 몸이 쉬고 싶은 신호일지도 몰라요.
평소보다 몸이나 마음이 더 지친 상황들을 겪으신게 아닌지부터 스스로 살펴보시길 권해요.
그런데 그도 아닌 자주 있는 일이라면
무기력해서일지도 모르니 본인에게 즐거운 일들을 찾아서 마음을 북돋아주시면 매사에 좀 더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운동이나 동호회등을 추천해드리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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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알고픈 애나입니다.
부드러운 솔...즉 칫솔같은 것으로 살살 문질러 닦아주심 될듯합니다.
그냥 손이나 다른 도구로 빼내다가는 여린 피부에 생채기가 날 수도 있으니
샤워등을 할때 살짝 불려진 발을 부드러운 모의 칫솔등으로 닦아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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