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와 같은 게시판형 사이버 상담과 직접 만나서 하는 대면 상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면상담을 권하는 이유는 사이버 상담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겠죠?

대면 상담이 어떤 점에서 더 좋은지 궁금하네요.

코로나유행으로 올해는 독감예방접종을 맞을까 생각중인데요.

독감을 그간 걸려본적도 없고 예방접종도 하지않았습니다.

어린이는 생이 첫번째 독감예방접종이라면 2회차까지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성인도 그런가요? 그래야한다면 얼마 간격으로 2회차를 추가 접종해야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운동을 하기전에 식사를 하게되면 옆구리가 땡겨서 제대로 운동을 할 수가 없던데, 그렇다고 공복에 하자니 기운이 없네요ㅠㅠ

그래도 좀 더 효과적인 운동법은 무엇일까요? 공복운동일까요? 아님 식사 후 운동일까요?

얼마전까지 덥다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날이 조금만 선선해져도 손발이 차가워서 매일 불편함을 겪고있습니다...

특히나 발이 너무 차가워서 양말은 필수템이 되어버렸어요.

수족냉증 집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얼마전까지 덥다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날이 조금만 선선해져도 손발이 차가워서 매일 불편함을 겪고있습니다...

특히나 발이 너무 차가워서 양말은 필수템이 되어버렸어요.

수족냉증 집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앱테크 어플 중 라이크리라는 어플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존계정이 있긴한데 지저분하게 관리하고 싶진않아서, 예전에 쓰다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계정으로도 적립이 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날이 덥다보니 요즘 세탁을 자주자주 하게 되는데요.

블랙진이나 검정색 티셔츠 등은 물이 빠져서 색이 예쁘지가 않네요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더 어둡게 할 수 있다던지.. 세탁을 덜하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다이어트할때 마음의 죄책감을 덜기위해 콜라대신 제로콜라를 선택하는데요.

사실 다이어트에 콜라를 마신다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지만, 너무 먹고싶을 땐 제로콜라라는 선택지가 있어서 맘의 위안이 되곤 합니다.

칼로리를보면 0칼로리라는데, 마셔보면 달달하거든요. 정말 0칼로리일까요?

출근을 하다보면 아침식사를 하기가 빠듯해서 간단히 먹고 출근하는 편입니다.

간단히 과일을 먹기도하고 떡, 빵 등을 먹기도 하는데요. 바나나는 공복에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침 공복에 피해야할 음식들이 또 있을까요?

여름철에 야외활동하면 피할 수 없는게 모기인데요.

아무리 쫓아내도 귀신같이 알고 물고 도망가니 얄밉기까지 합니다.

모기가 물면 꼭 빨갛게 톡 불어나는데 이유가 뭘까요?

또 물리고나서 덜 가렵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