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의원이외다입니다.
와~!!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는 업무롤을 명확히 하고 있어요.
제주변에서 잡소리 못하게요.
자기일인데 모호하게 엮어서 저에게 자꾸 던지기 하는데
너무 꼴보기 시러요.
로그 좀 모았다가, 한방에 개박살내려고 명분쌓기를 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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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의원이외다입니다.
와~!!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는 업무롤을 명확히 하고 있어요.
제주변에서 잡소리 못하게요.
자기일인데 모호하게 엮어서 저에게 자꾸 던지기 하는데
너무 꼴보기 시러요.
로그 좀 모았다가, 한방에 개박살내려고 명분쌓기를 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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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의원이외다입니다.
제 경우에는 유막이 심할때 소리가 났었구요.
초록색 수세미에 치약 묻혀서 박박 닦아주니 괜찮았어요.
이왕 하시는 거면 라이트도 닦아주시면 빛이 조금 더 선명해지니 한번 같이 닦아주는걸 추천 드려요.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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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의원이외다입니다.
같은 사람이 되는건 싫지만, 만만하게 보고 그런 행동을 하는건 더 싫기에 저는 똑같이 해줍니다. 평소에는 개무시 하다가 노골적으로 지칭을 하면 실실 웃으면서.. 뭐래 병신이?!! 해줍니다. 상대가 승질내면.. 뭐 어쩔껀데.?? 치게?? 용돈 좀 벌게 치시던가.. 병신 가난해서 치지도 못할꺼.. 말만 병신같이하네.. 라고.. 귀에 때려박아주세요.. 자기가 당하지 않으면 몰라요..
한번 화낼때.. 저시키 또라이네 건들지마 라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개지랄을 한번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어설프게 화낼꺼면 하지 마시구요.. 건들면 미친 또라이가 될게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왠만하면 마주치지 않게 다니세요.
저는 피해다니는 편이였는데, 쓸데 없는것에 신경써야하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위에방법으로 개 또라이처럼 눈뒤집고 그냥 하고 싶은말 다했어요. 책상에 가위 거루로 쥐었다 폈다 하면서.. 나 여차하면 너 죽일꺼야하는 눈빛으로, 장난이였다는 식으로 말을 돌리면, 병신 쫄았네! 아가리 파이터인가?? 지가 병신같은건 지가 몰라요.. 하면서 두번다시는 입방정 못떨게 해주세요.
너무 감정이 격했네요. 좋게 끝내는건 없습니다. 모아니면 도예요.. 제 의견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제 인간관계 1수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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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의원이외다입니다.
업무 롤을 정확하게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접점을 최소한으로 만들어야 투닥거리는 횟수를 줄일수 있을거 같아요.
대화는 의미가 없어요.
이미 상대를 단정짓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므로 부딪치는 횟수를 줄이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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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의원이외다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크게 상관없다 입니다.
다만 세차장이 외부에 존재하고, 알수 없는 여러대의 차에서
세차 솔에 어떤 이물질을 끼게 할줄 모르니 운없으면 속상할수 있죠.
겨울에는 브러쉬가 얼어서 회전하는 얼음으로 세차기가 돌아갈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는 그냥 세차기 돌리시고, 1-2년에 한번 유리막 코팅을 하는걸 추천드려요..
손세차 비용이다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저는 자동 돌리고, 2년 1회 유리막 한번 합니다.
유리막할때 잔기스까지 잡아주니 신경 크게 안쓰고 좋더라구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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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의원입니다입니다.
요즘은 배수가 되지 않는 화분에 사용하는 흙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만 그 흙의 경우도 물을 직접 주는게 아니고 분무기를 이용하여 표면만 적셔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일단 배수가 되어야 뿌리가 썩지 않기 때문에 물구멍을 만들어주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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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의원입니다입니다.
떡국을 먹었다는 기원은 삼국시대 이전부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조선시대 이전인 고려시대까지는 지금과 같은 밥이 아닌 떡이 주식이였구요.
떡이 수분이 날아가서 딱딱해지니 물에 넣어 끓여먹었다는 것이 떡국의 유래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것 처럼 왜 설에는 떡국인가는 조선 후기 문헌에 나와있는데요.
조선 후기에 떡국을 백탕, 병탕 으로 불렀는데 병탕을 몇그릇 먹었냐고 물으면서 나이를 물었다고해요.
거기에서 유래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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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겉면에 칼집을 살짝 내주세요.
토마토 껍질만 살짝 잘라준다는 느낌으로요.
그리곤 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주세요.
팔팔 끓는 물에 칼집을 내어놓은 토마토를 5-10초정도 담구었다가 빼내세요.
칼집 내어놓은 부분을 잡고 껍질을 벗기시면 손쉽게 벗겨지실꺼예요.
뜨거운 물에 살짝 익혀진거니 손을 데일수 있으니 손으로 만져보시고 적당한 온도에서 껍질을 제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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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제거방법과 동일 합니다.
일단 스티커의 끈끈이 부분이 떨어지지 않는거잖아요?
요즘 다이소에도 스티커 제거제를 판매 하고 있구요.
집에 홈키파 같은거 있으면 스티커 위로 충분히 뿌려주세요.5분정도 기다렸다가 살살 떼면 깔끔하게 잘 떼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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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목적에따라 식사시간이 바뀌어야 할것 같네요.
다이어트를 위한 부분이라면, 조금이라도 식사를 하시고 운동을 하시는게 좋구요.
근력이라던지, 채중 불리기를 할때는 운동후에 식사를 하시는게 좋아요.
요가를 하시는거면 적어도 운동하시기 1-2시간 이전에 오트밀이나 탄수화물함량이 낮은 음식을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음식을 먹고 바로 운동을 하면, 소화불량을 일으킬수 있어요
운동은 공복상태로 하는게 가장 효과는 좋아요.ㅋ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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