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을 다시 들어야 될지? 궁금합니다.
헌재 실비 보험이 통원치료 기준 상한치가 10만원입니다.
MRI 같은 경우 비용이 40만원정도 나와서 지금 보험으로는 혜택을 보장받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실비보험을 들어볼까 하는데....
주변에는 옛날에 들었던게 이런저런 혜택이 더 많은거고 최근에 나오는건 그런 햬택을 많이 줄인거라고
기존꺼를 유지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헌재 실비 보험이 통원치료 기준 상한치가 10만원입니다.
MRI 같은 경우 비용이 40만원정도 나와서 지금 보험으로는 혜택을 보장받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실비보험을 들어볼까 하는데....
주변에는 옛날에 들었던게 이런저런 혜택이 더 많은거고 최근에 나오는건 그런 햬택을 많이 줄인거라고
기존꺼를 유지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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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39세 |
요즘은 삼시세끼를 챙켜먹는것은 당연하고, 별도로 영양제도 많이 먹습니다.
비타민, 루테인 등등 몸에 좋은게 많은데...
이런 영양제를 아침을 먹지 않은 공복상태에서 먹으면 더 효과가 좋은가 싶어 여쭤봅니다.
아니면 공복을 피하고 먹어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흰색티를 입고 밥을 먹다보면 빨간 김치궁물이 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세탁을 바로할수도 없다보니, 그냥 물로 딲는 경우가 많은데 더 번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옷을 입은체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세탁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몸을 좀더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걷기와 달리기중 어떤게 더 좋을까요
걷는거는 힘들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운동이 안되는것 같고
달리기는 힘들어서 장시간 할 수 없는게 흠인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을 이룰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걷기와 달리기중 어떤것을 해야될지??
지금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최대한 스마트폰을 늦게 사주고 싶지만, 주변 아이들을 벌써 들고 있기도 하고, 혹시나 연락이 필요할때 연락이 안되어서
걱정이 되기도 해... 2학년(9살) 되면 사주기로 약속을 하기는 했는데
진짜 2학년이 될때 사줘도 될지?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지인이 고민이 많아 아하 전문가분들께 여쭤봅니다
아버지께서 개인사업을 많이 하셨었고, 지금도 공적으로 사적으로 부채가 많으십니다. 요양원에 계시다가 이번주에 사망하셨는데 요양원 관계자분이 아버지 노인연금에서 요양원 비용을 뺀 금액 2천만원이 있다고 수령해가라고 요청을 해서 별 생각없이 금액을 제 개인통장으로 이체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속받을 생각이 없었는데, 노인연금 잔금을 제 개인통장으로 이체한 상황이라 걱정이 됩니다
다시 사망한 아버지통장으로 재이체를 할러고하니 안되는 상황입니다
노인연금 잔금을 제가 수령했는데, 이 금액을 포기해서라도 아버지관련 금융자산과 부채를 상속하고 싶지않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요양원에서 다음주쯤 사망신고를 한다고 합니다)
회사 정책으로 사내에서 부서이동을 할수 있는 시즌이 왔습니다.
현 부서에서도 오래 근무를 해서 다른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승진보다는 안해보거나 좀더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거든요
다행이 원하는 부서에 사내공고가 있어서 지원을 해볼려고 하는데
현재 소속된 부서의 팀장님에게 언제 말해야 되나? 고민이 됩니다.
말하면 못가게 막을것이고, 막상 결정이 다 나고 나서 알게되면 배신(?) 같이 생각하실것 같은데
언제쯤 말을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공고에 합격한것도 아닌데, 미리 얘기하면 이미지만 안좋아지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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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70세 |
최근에 어머니와 같이 건강검진에서 위/대장 내시경을 실시했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는데요. 그런데 어머니가 대장 내시경 하는것에 대해 조금 힘들어 하십니다.
건강을 위해 아픈거다보니, 다음 대장 내시경은 언제쯤 해야 될까? 고민이 되어서요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몇년 주기로 하면 가장 적합할지? 궁금합니다.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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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0세 |
1년전에 풋살을 하다가 무릎 바깥쪽 충격으로 인해 안쪽 인대가 늘어나고 연골 손상이 있었습니다.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서 주사치료와 물리치료등을 병행하면서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무릎쪽이 조금씩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걷거나 뛰기를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불안한데, 다시 병원에 가봐야 될지? 아니면 일단은 일상생활을 해야될지 궁금합니다.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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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0세 |
비오틴 영양제를 먹기전에는 손톱의 중간 갈라짐이 점점 심해졌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비오틴 영양제를 먹고나서는 심해지진 않았지만, 낫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영양제 먹기보다는 음식등으로 나아지고 싶은데 추천할만한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