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사서 그림도 그리고 노트북 대용으로 쓰려고 하는데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사용이 가능한가요?

키보드랑 애플 펜도 구매하려하는데 엑셀이나 워드를사용하는데있어서 프로그램상에 문제는 없나 궁금합니다

아니면 노트북의 기능은 힘든가요?

최근들어 절대 낮잠을 안자던사람이었는데 매일 낮잠을 자고 그것도 한시간 이상을 엄청 깊이 잡니다.

몸이 쳐지고 살은 계속 찌고..

더 심각하다고 느끼는건 가만히 있으면 여기저기 염증이 난것처럼 욱신욱신 거립니다.

전 3~4개월에 한번씩 피곤하면 대상포진증상 처럼 신경통이 있어서 링거를 맞으면 좀 나아지고 늘 그랬거든요..

근데 그때의 증상들과는 좀 다르네요 요즘은..왜그런걸까요?

원래는 일부분만 검은반점같은게 있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며 검은 부분이 넓어지고 있어요 딱히 아픈곳도없고 좀 안좋은건 위장이랑 식도염밖엔 없는데 왜그런건가요

인터넷에 같은 증상을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아서요..괜히 좀 무섭네요.

혹시 병원을가봐야한다면 어느 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야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세게 잡거나 힘을주어 물건을 들면 언젠가부터 손가락 속에서 핏줄이 터져서 엄청 아픕니다

멍이 든것과는 좀 다르게 터진부분이 타들어가는 듯이 아픕니다.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긴하는데 요새자주 이러네요 왜그런걸까요?

4차 산업혁명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는직업은 어떤게 있을까요? 또한 유망한 직종은 무엇일까요?

로봇이 일자리를 대신할 날이 굉장히 가까이 온것같아 불안합니다.

무언가 준비를 해야할것같은데 막막함 뿐입니다.

식도염에 어떤음식이 좋은지 어떤 생활습관이 좋은지 갈ㄷ쳐주세요.

그리고 나쁜 습관이나 음식두요

인터넷 상에 일반적으로 나오는것들 말고 좀더 다양한 음식들을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위장과 장도 안좋은편입니다.

제가 원래 위가 굉장히 안좋아서 1년에 한번씩은 꾸준히 내시경검사를 하는데요 처음으로 위장상태가 괜찮게 나왔는데 대신 식도염증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식도벽이 두꺼워졌다구요 애기 임신때 위가 눌리면서 시도때도없이 귀가 따갑게 느껴질정도로 신물이 올라온 이후로 5년이 지난 지금도 식도염 증상이 있어요 근데 원래 물만 마셔도 속이 메스껍나요?

그리고 체한것같은 느낌도 가끔 있구요 .

코로나 무증상자들의 경우 말그대로 증상이 없는데

어떻게 확진이 되었단걸 알게되는건가요?

증상이 있어야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검사를 받는거 아닌가요? 무증상자들은 그럼 걸려도 아프지않고 그냥 보균자가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궁금한게 왜 재난상황에 국회의원들은 단한명도 기부했다는 소리가 없나요? 혹시 공직자들은 기부하면 안되는 법이 있는건가요?

매번 연예인들이나 기업에서 기부했단것만 들리지 국회의원들이 기부했단 말은 들어본적이 당췌없어서요

별다른 특별한일도 없는데 늘 우울감이 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ㅠㅠ

우울해야할 특별한일도 없고 경제활동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고 가족 관계도 아무문제가 없는데 늘 마음한구석이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