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초1조카가 여러명에게 구타를 당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고 남아입니다
평소 성격은 내향적이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우들에게 집단으로 구타당했는데 작은아빠로서 너무 속이 상하드라고요 해결방법 혹은 앞으로의 대처방안좀 알려주세요
초등학교 1학년이고 남아입니다
평소 성격은 내향적이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우들에게 집단으로 구타당했는데 작은아빠로서 너무 속이 상하드라고요 해결방법 혹은 앞으로의 대처방안좀 알려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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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수컷 |
나이 | 9년 |
중성화 수술 | 1회 |
개냥이였고 엄청순한 냥인데 갑자기 스킨십도 안하고 숨어만 있을라고 하고 갑자기 뭐에 놀랐는지 이상행도을 해요? 고양이 치매인가요 이거? 9살이면 너무 빠른거아닌가요?
일본의 버블경제때와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점점 불안해지네요 청약도 넣고 대출도 받고 있는데 금리는 계속오르고 있고 집값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가라 앉을까요?
35살 이전에는 183에 70키로유지중이다가 결혼후 85키로까지 훅쪘습니다 디이어트를 평생 해본적이 없는데 간단하게 체중을 줄일수 있는방법이 알고싶어요
가지치기는 나무가 더 잘자라기 위해서 하는걸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가끔 거의 밑둥가까이 뎅강 ㅏㄹ잘라놓은 나무들도 있더라고요 이런나무들의 이유가 궁금해요
흡연은 하고 있고요 특별한 충격없이도 잇몸에서 피가 자주납니다 양치할때도 종종나고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하는건가요??
오징어게임 이런 유명한거 말고 진짜 숨어있는 명작 같은거 추천부탁드립니다 가급적 신파 멜로는 거르는 편이라 제외해서 추천부탁드립니다
신생아때부터 고양이 세마리랑 같이 살았는데 언뜻 반려동물이 면역력을 올려주단다고 하던데 딱히 그런건 못느끼겠고 다른 이상한점은 없을까 걱정이 되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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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0세 |
한 2년정도 잔기침 및 가래가 일부 나오고 있습니다 폐시티 찍었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고 병원에서도 확실한 상황을 얘기해주지 못 하네요 살이쪄서 코를 골아서 그런다등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분 있을까요? 비염일수도 있다 등등
자금의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니라 투싼 스포티지 이런급으로 사고 싶은데 옵션 거의없는 펠리사이드도 생각중이고요 중고차도 생각해봤는데 중고랑 신차랑 가격차가 얼마안난다고 해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