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로 1년 산 뒤 계약 갱신청구권을 사용해 1년 연장 계약을 했습니다.
연장 후 2달 정도 살다가 일이 생겨서 계약을 해지하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청구권 사용 후 해지는 언제든 통보하고 그 3개월 뒤에 나갈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갱신 계약서 특약 사항에 '임차인은 만기 전 퇴거 시 본인이 임대하고 중개 수수료를 부담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이 경우 특약사항을 무효화할 방법은 없을까요?
나가게 되면 보증금은 언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특약사항대로 새로운 세입자를 구한다면, 기존 계약서대로 들어올 세입자를 구하면 되나요?
(만약 임대인이 월세를 올리고 싶어하면 올린 월세에 맞춰서 구해야 하나요?)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제는 대부분 캡슐형이 나와서 입에서 쓴 맛 느끼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처방받는 치료 목적의 약들(감기약 등)은 이런 캡슐형 제제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제약회사에 캡슐로 만들 기술이 없는 것 아닐 것 같고, 입에서부터 녹는 타입으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는 건가요?
낮에 햇빛을 충분히 봐야 세로토닌이 잘 생성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낮에 봐야하는 충분한 빛이 꼭 햇빛이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방 안에서 형광등 밝게 켜고 있으면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 발목이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더니 통풍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소염제 2개와 콜킨정을 처방받아 복용했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요산 수치가 높기도 하고 비슷한 발목 통증이 예전에도 있었던 터라 통풍이 꽤 의심됩니다.
아직 미필이라 만약 통풍이라면 확실히 검사를 받아서 신체검사 재검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편광 현미경 검사를 해야 통풍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래 2가지가 궁금합니다.
1. 검사 비용
2.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검사하면 통풍을 확인할 수 있는지
낮에 햇빛을 충분히 봐야 세로토닌이 잘 생성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낮에 봐야하는 충분한 빛이 꼭 햇빛이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방 안에서 형광등 밝게 켜고 있으면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끔 아침에 일어나면 전날 딱히 발목을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발목이 아픕니다.
발목이 꺾이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어느정도 통증이 있고 움직이면 상당히 아픕니다.
보통 3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던데 발목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