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한향고래168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호주 워홀 중 고민입니다 진심이에요…저는 97년생, 한국나이 30, 만 28입니다호주 워홀 작년에 왔는데요.있어보니 또 아쉬운 점도 있고 또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근데 확실한 건 저는 영어를 좋아하긴 하는 거 같아요영어 때문에 왔거든요!이제 딱 6개월정도 남았습니다반정도 생활한거죠비자를 연장할까 말까 고민이에요비자를 연장하려면 3개월정도 농장이나 공장 이런 곳에서 일을 해야돼요.저는 2년까지는 아니여도 한 1년 반정도는 있고 싶은 마음이에요. 왜냐하면 시드니에 처음 6개월을 살아서 진짜 호주사람들하고 소통을 많이 못하고 아시아 애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근데 막상 한국에 돌아가려니 제가 가서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취준을 하다가 왔는데 전공을 별로 살리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다시 돌아가도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약간 도피식으로 온 거 같기도 하고요..또 막상 비자를 연장하려니, 좋긴한데, 나이가 고민이고 그렇다고 호주에 계속 살고 싶은 건 절대 아니라서요.이제 적지 않은 나이인데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하네요..여기서는 식당알바, 커피 알바 이런거를 하니 좀 더 현타가 오는 거 같기도하고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솔직한 마음으로는 지금부터 한 1년만 딱 더 생활해보고 싶은데, 나이가 가장 걸리네요 ㅠㅠ 제가 한 5년만 젊어서 25, 만 23?이라면 정말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ㅠㅠ나이가 참 뭘까요 ㅠㅠ제가 왜 나이를 고려하는지 생각해봤는데요결국 결혼, 아이 -> 이거더라고요이거 생각이 없으면 제 마음대로 살텐데이렇게 돈도 못모으고 커리어 없이 살면 결혼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요 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유튜브 관심있으신 분? 저 유튜브하고 싶어서요 ㅎㅎ조금 글이 길 수 있는데 그만큼 이 질문에 진심입니다 ㅠㅠ뭐 요즘 다 유튜브 하잖아요?사실 저는 정말 예전부터 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전 참 실행력이 부족하죠 ㅠㅠ알아요 아무튼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은데다들 그랬듯이 한두번 해보고 그만하잖아요?저도 몇번 그렇게 반복했어요이젠 기대를 크게 가지지 않고천천히 해보고 싶어서요근데 참 유튜브는 한 주제로 계속하는 게 중요하잖아요그래서 난 뭘 꾸준히 할 수 있는가? 맨날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더라고요그래서 그냥 추려봤어요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저는 사실 취준을 하다가 워홀로 도망을 왔어요그래서 사실 지금 호주예요그만큼 저는 영어를 좋아하고 또 잘하고 싶어해요그런데 영어가 정말 한순간에 늘지 않잖아요?그리고 또 하다보면 그만하고 싶을 때도 있고 그래요그런데 또 외국인이랑 얘기하면 막 한마디 한마디 경청해서 듣고 그러더라고요 막 알아듣고 싶고..아무튼 저는 영어에 진심이긴 한데또 영어 강사를 하고싶거나 막 사람들을 교육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정도로 잘하지도 않고요사실 취미같은 느낌인데 ㅠㅠ그래서 주제를 몇 개 추려봤어요1. (타겟 : 한국인 대상) 워홀 느낀점 + 영어공부 과정 2. (타겟 : 외국인 대상) 내가 영어 늘어가는 과정 보여주기3. (타겟 : 한국인 대상) 비트코인 공부하면서 공부한 내용들을 공유하기(책 읽고 중요한 내용 비트코인 이슈 이번에 빗썸 터진 거 그런 내용 다루기)4. (타겟 : 외국인 대상) 한국관련 영상 만들고 한국어 가르치기이렇게 4개 채널이 나왔어요일단 1번은 국내 사람들을 타겟으로하는데, 가장 무난해보여요2번은 지금 제가 호주에 있어서 영어 사용하기에 좋지만, 제가 영어로 영상 찍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고 자연스럽게 말이 잘 안돼서 영상 찍는 게 오래걸려요대신, 글로벌 타겟이다보니까 조회수가 높게 나오지 않을까요?3번 사실 제가 영어랑 비트코인에 관심 좀 있는데, 비트코인 토끼굴 하면서 읽어야 되는 책들, 영상들 이런 거 막 정리해놨더라고요 사람들이 이런 거 하나씩 읽우면서 비트코인을 공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녹여내는 채널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4번 제가 실제로 워홀 오기전에 취준 할 때 한국어 강사로 온라인으로 애들 가르치고 그랬어요 외국애들 그리고 좀 잘 가르치기도 했는데, 이게 강사라는 게 진짜 진이 빠지더라고요 근데 제가 시작할 때, 한국어 가르치는 채널 만든 사람들 지금 다 몇십만명 팔로워 구독자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1,2,3번은 사실 수익화할 방법을 잘 모르겠는데 4번은 제가 바로 강의할 수 있어서 수익화할 수는 있는데 제가 계속하고 싶진 않은 거 같아요 참 이렇게 적어보니 생각이 참 많네요 ㅠㅠ ㅎㅎ그냥 여러분이 보기엔 어때요?뭐가 제일 나아보이고 뭘 하면 제 유튜브가 잘될 수 있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여자친구와의 관계 고민됩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안녕하세요.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호주에서 하고 있습니다.좀 특이하죠?워홀왔는데, 어쩌다가 외국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어요.문제는, 여자친구가 저를 좀 많이 좋아해요.반면, 저는 벌써 좀 식은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만난지 3개월정도 밖에 안됐는데,이런 걱정을 하면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사실 저도 어느정도 답을 알고 있는 거 같은데,저를 너무 사랑해주고, 이런 안정감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고민돼요 ㅠㅠ뭔가 혼자 타지생활을 해서 외로워서 만나는 건가 싶기도 하고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 여자는 저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게 느껴지는데,이게 부담이 된다면 저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니겠죠?저는 호주에 살고 싶어서 온 건 아니고 한국에 돌아가려고 했던 사람이라현실적인 문제가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근데 성격은 정말 내가 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고외모는 얼굴은 예쁜데, 살집이 좀 있어요 ㅠㅠ솔직히 살 빼면, 엄청 예쁠 얼굴인데..살 빼달라고 말할 수도 없고..그냥 정말 아무데도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적게 되네요..ㅠㅠ진짜 사랑하면, 이런 고민하지 않겠죠?
- 성범죄법률Q. 미성년자 영상 구매, 아청법관련입니다.6월 4일쯤 랜덤채팅에서 미성년자에게 영상을 3개 구매했습니다.저는 성인입니다.영상은 녹화했는데, 다음날인가 정신차려보니 무서워서 삭제했고요.미성년자임을 인지하고 구매했습니다.(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판매자는 18살이었습니다.)(제가 몇 살이냐고 물어봤고 18살이라고 했습니다.)저는 전과가 없고처음 구매했고 (다른 판매자와도 구매한 적이 없습니다.)충동적이었고, 구매하고 나서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더 살 의향이 있냐고 판매자에게 문자가와서 그때 맨정신에 문자를 받으니 위험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텔레그램 방을 나와서 채팅 기록이 없는 상태입니다.현재 고소나 사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제 스스로가 불안해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질문입니다.핵심질문1. 고소 되면 형량 어떻게 될까 (고소 가능성 혹은 사건화 가능성 높을까요?)2. 자수 하는 게 나을까요? (전과만 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수한다면,1. 자수하면 전과 안남을 확률4. 자수하면 결과까지 걸리는 기간 (곧 해외로 워킹홀리데이를 갈 예정이었습니다.)5. 제가 자수하면, 판매자랑 그 판매자한테 구매한 구매자들도 다 잡히나요?하루하루가 너무 괴롭네요 ㅠㅠ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 오세아니아여행Q. 워홀 국가 고민입니다. 워홀 다녀오신 분 있나요?현재 워홀을 가려고 합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고요.주목적은 영어예요.그리고 경험, 돈입니다.호주 & 캐나다 고민만약 가게 되면 호주, 캐나다 중에서 고민입니다.일단 영국은 초기비용이 너무 비싸고, 가서도 워홀러로는 넉넉하게 못살 것 같았어요.그리고 영국식 발음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여서요.그러면 호주랑 캐나다가 남는데솔직히 영어를 시작한 이유도 미국의 그 자유로움과 스몰톡이 좋아서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캐나다를 고려했어요.캐나다 특징1. 미국식 영어 사용 가능2. 애매한 물가 애매한 급여3. 날씨가 너무 추움4. 미국 여행하기 좋음저는 최대한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많이 소통할 생각입니다.그런데 캐나다에 있으면 집콕할 거 같아서요.벤쿠버는 그렇게 춥지 않다는데, 어차피 비가 많이 와서 또 집에 있을 것 같고요.일-집, 일-집이렇게 생활하면, 캐나다에서 일을 잘못구하면 영어할 기회가 많이 날아갈 거 같아서저는 호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호주1. 날씨가 좋음2. 영국, 캐나다, 호주 중에 가장 그나마 돈을 세이빙할 수도 있고, 넉넉히 살 수 있음3. 호주식 영어 발음 -> 걱정임 (유튜브 돌아다니는 영상 보니까 억양이 세면 못알아듣겠더라고요.)4. 여행하기 별로 + 벌레 (근데 이건 그냥 호주 워홀 끝나고 캐나다나 유럽 1~2달 여행해도 괜찮을 거 같아서요.)호주는 날씨가 좋아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쉬는 날이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모르는 사람에게 막 말을 걸 생각이에요..(일단 계획은 이렇습니다.)당연히 일도 최대한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구할 생각이고요.일단 제 목표는1. 영어2. 경험3. 돈이건데 솔직히 3가지 다 잡고 싶기는 합니다...그래서 호주 쪽으로 기울긴 했는데가장 걱정되는 점1. 호주 억양이 너무 세거나 너무 다인종이라 영어실력을 진짜 향상 시킬 수 있을까?2. 내 영어 실력으로 말 많이 하는 직업 가질 수 있을까?(제 실력은 오픽 IH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외국인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제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답변해주실 분 있으실까요?1. 29살에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게 맞을까요?저는 97년생 남자입니다.한국나이 29, 만 28입니다.재수 1년군대 2년대학 4년휴학 1년취업 1년29살이 되었습니다..저는 29인데 사회경력이 없어요.인서울 국숭세단라인 전자공학과 졸업해서 반도체 준비했는데 잘 안됐어요.이건 말하면 말이 길어지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어쨌든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엔지니어가 되고 싶지 않더라고요.저는 단순히 외국계 기업에 가고 싶더라고요.그리고 유튜브나 뭔가 문과쪽 직업에 끌리긴 했습니다.비즈니스나 유튜브 & 마케팅 이런쪽이요..'영어'를 꽤 좋아하는 것 같아요.그런데 제 영어는 좀 애매합니다.오픽 IH 정도 되는 실력이에요.중급에서 상급 사이 정도입니다.대학생 때, 미국 교환학생 준비했다가 코로나 때문에 포기했었고요.작년부터 졸업하고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온라인으로)-> 이거로 시급 2만원 받고 하루 3시간 일하면서 월 150정도 벌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이것도 사실 잘 생각해보면 단순히 취준하면서 '영어'를 쓰면서 돈 벌어야 돼서 시작했고요.결정적으로 최근에 글로벌 회사 면접에서 떨어졌는데영어 면접에서 많이 절었습니다.그러다가 워홀이 생각났는데, 이제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어서 계속 망설였는데요즘 진짜 30되기 전에 그래도 지금이라도 나가 보고 싶더라고요..영어 + 경험 + 현실도피도 아예 없지는 않은 것 같고요.현실적으로 그냥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냥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적었어요.(당연히 결정은 제가 하지만요.. 그냥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했거든요.)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고민이 있어요 한번 들어주세요 취업관련임제가 6개월전에 마케팅 관련 취업교육을 들었어요1주일 교육을 듣다가공대로 취업할 더 좋은 교육기회가 있었어요그러면 안되는데 그때는 뭔가 엄청난 기회인줄 알았어요그래서 저는 사실 공대를 졸업해서그분들에게 솔직하게 말했어요마케팅은 한번 경험해보려고 듣기 시작했는데아무래도 공대로 취업을 해야될 것 같다그러고 결국 1주일만 듣고 마케팅 교육을 그만듣고공대 교육을 들었어요듣다보니까 마케팅이 너무 마음에 걸리는 거예요그냥 한번 들어볼 걸..공대 교육이 다 끝나고 하반기 취업도 다 떨어졌어요상반기를 준비해야되는데또 한번 마케팅 교육을 듣고 싶은 거예요그래서 신청을 하려고 찾아봤는데하시던 분들이 또 마케팅 교육을 하고 계시더라고요다른 교육보다 훨씬 더 괜찮은 교육인데다시 가면 완전 이상한 사람 취급하겠죠?만날 생각하니 벌써 화끈거려요뭔가 죄송스럽고그냥 철판깔고 죄송하다고 열심히하겠다고 하고 교육을 신청할지 그냥 신청안할지 너무 고민돼요 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취업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너무 막막해요.안녕하세요 97년생 남자입니다.올해 한국나이로 28이네요.저는 재수를 해서 인서울 국숭세단라인 전자공학과에 입학했어요. 사실 저는 기계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어요.고등학생 때는 수학을 그래도 좀 해서 이과를 선택했지만,생명과학 외에는 과학에 큰 관심이 없었어요.심지어 물리는 정말 싫어했었어요.그래서 생명관련 과를 지원했는데 다 떨어지고결국 취업이 잘된다는 전자 화공 기계 이 셋 중에기계는 너무 물리같아서 싫고화공은 너무 화학이라 싫고전자는 너무 물리적이지도 화학적이지도 않겠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왔어요.그런데 학과가 적성에 잘 안맞더라고요.솔직히 저는 인서울 4년제에 학점도 3.7로 졸업했는데정말 꾸역꾸역했어요. 졸업은 해야되니까요.중간에 휴학도 하고요.(졸업해보고 생각하자 혹은 공부하는 거랑 일은 또 다를거라는 생각을 했어요.)저는 반대로 발표하는 걸 좋아했어요.그리고 또 잘했어요.발표수업이나 토론수업 같은 걸 할 때 흥미를 많이 느꼈어요.이런 일은 없을까?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이런 생각도 했고요.전공 학점이 그나마 좋은 이유는 프로젝트에서 제가 발표 캐리를 진짜 많이했어요.공대생들이 발표를 그렇게 잘하진 않잖아요.저는 항상 제가 나서서 했고동기들도 발표 잘한다는 칭찬도 많이 해줬어요.프로젝트를 하면, 기계적인 뭔가 분석이나 문제 해결보다는잘하는 친구들이 잘 해놓으면, 그걸 아주 잘 포장해서 ppt + 발표를 잘하는 것 같아요.프로젝트 내용 자체는 저는 별로 흥미도 없고, 항상 더 잘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마케터라는 직업을 생각했어요.막연하게 마케팅을 배워볼까라는 생각을 했어요.이건 회피일까요? ㅠㅠ제가 두려운 건어찌저찌 또 취업은 했는데,고생길이 열릴까봐 그게 가장 걱정이에요.그래서 현재는 반도체 공정을 그나마 생각중이에요.그런데 제가 나이가 97년생, 올해 한국나이 28살이에요.마케팅을 배워볼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마케팅 교육프로그램에 지원했는데요.흥미있는 산업이 또 없어요.병원 마케터면 병에 대해 공부하고프렌차이즈 마케팅이면 음식패션 마케터면 패션실내건축, 인테리어 등등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없어요.병원도 패션도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없는데괜히 마케터 해보겠다고 시도했다가문과생들한테 치이고시간 날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시기가 늦어질까봐 두려워요. 이젠 주변 친구들도 다 취업을 했고너무 막막해요.오늘도 친구와 얘기했는데반도체는 지금 밖에 못하고 마케팅은 나중에 할 수도 있다.마케팅에 확신도 없는데 괜히 시간 낭비하지마라또 마케터 초봉이 많이 낮아요.이런거 생각하면, 내가 버틸 수 있을까?이런 생각들을 많이 해요.그리고 제가 영어를 또 좋아해요.좀 잘하기도 하고(아무공부도 안하고, 오픽시험보러가서 IH정도?)(그렇게 잘한다기 보다는 흥미도 있고, 기본은 되어 있어요.)그래서 공정기술로 외국계기업을 써보는 게 어떻냐고 친구가 얘기했거든요.아니면 반도체 외국계 장비사 CS직무 같은거요.사실 외국계기업 너무 좋죠.저도 가고 싶어요.그런데 항상 직무가 걱정이에요.이 일을 10년, 20년씩 할 수 있을까?제가 사실 휴학한 이유도 전공이 맞지 않아서온라인에서 물건도 팔고 그랬어요.그러다 잘 안되고, 다시 복학해야 하는데 너무 불안한거예요.직업상담해주는 곳에 갔어요.200만원이나 주고 상담을 받았어요.제 성격, 적성 이런 검사도 엄청 많이 하고사실 그때 그 상담사님이 '마케터'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저에게 말해줬거든요.그래서 마케터에 꽂혀있나봐요...저에게 지금 2가지 선택지가 있어요.1. 반도체 공정기술 + 영어 공부를 열심히해서 외국계기업 or 대기업에 도전한다.(그나마 학교다닐 때 반도체 관련 성적 괜찮았고, 이쪽으로 스펙이 작게나마 쌓여있음)(그리고 그 이후에 일이 안맞으면 마케팅을 배워라)중소기업 반도체 업체에 갈거면, 솔직히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2. 올해 남은 기간 그냥 마케팅을 한번 배워본다.(3개월짜리 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요!) 해보고 안맞으면 전공으로 돌아오고맞으면 취업까지 해본다.너무 길게 썼죠?오늘 정말 고민했던 내용인데모르겠어요.사실 누구에게라도 막 털어놓고 싶은 심정이에요.너무 불안하기도 하고,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사실 저보다 잘못했던 친구들도 잘만 회사다니고 살거든요.제가 너무 유난인가 싶기도 해요.제 일이라 객관적으로 판단이 잘 안돼요.제가 제3자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쉽게 결정할텐데요... 마케팅을 고르자니 연봉, 기업규모, 분야가 마음에 걸리고연봉도 많이 낮고, 제가 마케팅 경력은 없다보니 아마 작은 회사로 가겠죠..그리고 마케팅을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가 없긴 해요..그리고 제 생각일 뿐이지 막상 일해보고 하면 이것도 안맞을 수도 있죠.. 또 전공을 살리자니 기계에 그렇게 또 흥미는 없는데이걸 10년, 20년씩 해야하고 특히 또 계속 공부해야된다고 생각하니막막하고 그러네요.주변에서는 다들 참고 하는거다. 기계에 흥미있는 사람 몇없다.이렇게 말하니 제가 괜히 유난인가 싶어요.약간, 완벽하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그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잘 안돼요... 적성검사 이런거 하면, 탐구형 I보다 항상 진취형 E 같은 리더형이 나오는 편이에요.근데 또 이런거만 믿고 결정하기도 그렇고정말 생각도 많고 요즘 많이 불안한 것 같아요...솔직한 생각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ㅠㅠ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여자친구와 200일 어떻게 해야될까요?저랑 여자친구는 200일이 되었어요.6개월 조금 넘는 기간동안 연애했는데요문제는 제가 마음이 조금 식은 것 같아요.예전만큼 스킨십도 귀찮아지고,연락도 조금 귀찮고, 전화도 귀찮아요.만약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연애한다고 생각해도그렇게 큰 질투감이 생기지 않고, 그냥 여자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제가 사실 지금 취준생이고, 여자친구는 취업을 했고, 발령을 기다리는 중이에요.그래서 전 더 불안하고, 취업에 몰입해야 될 것 같아서시간을 갖자고 말했어요.그랬더니 여자친구가 헤어지는 거 싫다고많이 울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슬퍼서같이 계속 울었어요.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자신을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거냐고 묻는데잘 모르겠어요. 솔직한 제 마음은 어떠냐면요. 제가 다른 공간에 가면, 엄청 예쁜 사람들을 보잖아요?그러면 사실 조금 호감이 가는 것 같아요.제가 20대 중반인데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이 여자친구와 만약 결혼까지 하면 뭔가 좀 후회할 것 같아요.애초에 제가 여자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보다 여자친구가 먼저 다가오기도 했어요.그때는 연애를 많이 못해봐서 호감이 있어서 한번 만나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었습니다.그런데 지금 여자친구는 성격이 너무 좋아요.한번도 다투지도 않고, 무던한 성격이라서요.반면, 제가 오히려 감정 기복이 좀 있거든요.만약 연애를 많이 해봤다면, 이 사람에 대한 확신이 더 있을텐데많이 안해봐서 그런지 이게 좋아하는 건지 안좋아하는 건지취업때문에 불안해서 그런건지놓치고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을지...이런 생각들이 많아요.아무튼 너무 길었는데,현재는 제가 시간을 좀 갖고 싶다고 했어요.여자친구는 알겠다고 했고, 헤어지는 건 정말 싫다면서 울었어요.그냥 이 글을 읽고 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 생활꿀팁생활Q. 한국드라마 대사로 검색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어를 알려주고 싶은데요.예를 들어 '공부하자'를 검색하면그 실생활 드라마 대사를 하는 장면을 알려주는 사이트 있나요?실제로 유튜브나 인스타에 그렇게 한국어를 알려주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혹시 그런 사이트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