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 세자빈 호칭에 대해 궁금한 점입니다
세자의 부인을 세자빈이라고 부르는데
만약에 세자가 사망하여 다른 형제가 새로
세자가 되고 새로운 세자빈이 생겼을때
이전 세자빈은 그 지위가 어떻게 달라지고
호칭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세자의 부인을 세자빈이라고 부르는데
만약에 세자가 사망하여 다른 형제가 새로
세자가 되고 새로운 세자빈이 생겼을때
이전 세자빈은 그 지위가 어떻게 달라지고
호칭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즘보면 우리나라가 사기사건도
참 많고 사기치기도 참 좋은 나라가 된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뭐때문에 이렇게 됐을까요?
사기꾼을 잘 잡지 못하는 경찰이 문제일까요
피해자들을 바보취급하고 자기들이 욕심부리다
당한거라며 오히려 비난하는 분위기가 문제일까요
물론 당연히 제일 잘못은 사기꾼놈들이지만
뭔가 그런놈들이 활개치게 판이
깔려있는것처럼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요?
유전인가 싶기도 한데
저희 어머니랑 언니도 그렇고
어디 부딪혔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몸에 멍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때는 치과치료받으면서 마취주사만
맞아도 멍이 크게 들어서 폭행 당한걸로
오해 받았던 적도 있구요
원래 체질적으로 멍이 잘 드는 피부가 있는건가요?
요즘 추억에 젖어 슬램덩크를 다시보기
시작했는데요
예전에는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이 거슬립니다
선생님들이 무시당하는 장면들을 보면
저세계관에서는 교권이란 존재하지 않는구나 싶고
강백호가 농구화 사러 간 장면을 보면서
아 저런 진상~하면서
자영업자의 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콜라가 처음에는 두통약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약으로는 실패하고 음료로 재탄생하게 된건가요?
그렇다면 콜라의 성분중엔 두통에
효과있는 성분도 들어있는건가요?
일반인이 보기에는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는
모양이 다른것 말고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작동원리면에서 서로 어떻게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소방관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문득 소방차의 운전에 대해 궁금해졌는데요
운전은 돌아가면서 하시는건지
담당하시는 분이 따로 계신건지
만약 담당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면
그 소방관분은 따로 요구되는 자격이 있거나
운전에 대한 교육을 따로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차안에서 뭔가
읽는게 어지럽고 힘들잖아요
그 이유가 뭘까요?
이동시간이 길때는 시간활용을 못하는게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지인분이 간단히 신년운세를 봐주셨는데
올해 사업운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업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라
자세히 물어볼수가 없었는데요
사업 안해도 이운을 좋게 활용할 방법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동평균선이 단순이동평균선,
지수이동평균선, 가중이동평균선등으로
다양하게 있다는데 각각의 차이점과
투자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