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영양님 어릴 적부터 공상이나 생각을 좋아하셨군요~
우선 거짓말이 습관화 되어 버렸기 때문에, 무조건 말안하고 솔직해야지라고 한다면 이상과 현실의 갭차이 때문에 더 실천하기
어렵고 스스로를 자책하게 될거에요.
먼저 왜 영양님이 거짓말을 했을 때 감정과 거짓말을 하면 뭐가 좋은지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거짓말을 했을 때 주는 감정과 기분을 다른 활동으로 풀 수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시구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루에 10번 한다고 치면, 갑자기 0번으로 줄일 순 없어요. 우리가 다이어트 할때에도 하루만에 5키로가 빠지지
않듯이 매일매일 1번씩 횟수를 줄여보며 스스로의 감정을 컨트롤하면서 서서히 줄여가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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