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로 바세린이 석유? 어떤 것을 정제해서 만든것이라 알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품을 얼굴에 바르면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혹시 직접 혹은 주변에 작은 전기자동차를 운용하시는 분이 있다면

후기나 장단점 등이 궁금합니다.

지금은 전기자전거를 사용하고 있는데 짐을 싣는것과 기동성 등에서 아쉬움이 크네요.

계속 집에 안쓰는 물건을 안버리고 쌓아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설득을 하는게 좋을까요?

제 물품이면 망설임 없이 버릴텐데 그게 아니라 쉽지 않네요..

저는 현재 공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설비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 이곳에 합격했을 때에는 마냥 취업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7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장점보다는 단점을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일이 손에 안잡히고 귀차니즘에 빠지는것 같은데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마인드셋이 궁금합니다.

요즘들어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혹은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불쾌지수도 올라가고

무언가 일을 하려고 해도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행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찬물샤워를 계속 하고는 있습니다.

집안일을 효율적으로 하는것 예를 들어서 빨래통을 2개 써서 수건과 옷을 나눈다던가

분리수거 통을 구매해서 미리 분리를 해서 버리는데 시간을 단축 한다던가 등등

꿀팁을 알 수 있는 방법이나 이 외 다른 꿀팁이 있을까요?

언뜻 생각해서는 어떻게 되었든 위를 거쳐서 소화가 될 텐데

유전자 변형 식품을 먹었을때 신체에 어떤 부작용이라던가 그런게 발생할지 궁금합니다.

마늘을 슬라이스 쳐서 기름에 튀기는것 중에 기름에 튀기는게 건강에 문제가 되거나 그러진 않을까 궁금합니다.

우선 매일 한번씩 마늘을 먹어볼까 싶은데 이게 건강에 좋을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예전엔 양치질을 하면서 칫솔로 혀를 닦았는데 최근 혀 클리너를 구매해서

양치를 한 후 클리너를 쓰고 있습니다.

클리너를 쓰는게 냄새 제거나 위생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 백수 생활을 오래 했을 때에는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겠다는 의지와 목표가 있었는데

막상 일을 시작하고 몇달이 지나다 보니 의지가 꺾이는 기분이 듭니다.

생활비를 벌어야 하니 일을 그만두는건 현실성이 떨어지고

더 큰 돈을 벌기 위해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집도 사고, 차도 구매하고 등등 해야 할 일들은 많이 있는데..

어딜 놀러가도 재미가 특별이 없는거 같고, 유튜브를 봐도 재미가 없어서 안보게 되고..

카페에 가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도 그뿐이고,,

이런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