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도대체 왜 전쟁을 하고있는걸까요?

서로 잃는것도 많은거 같은데, 그리고 이렇게 전쟁을 하는데, 다른나라들은 개입이 왜 전혀없는걸까요?

윗집이 좀 많이 시끄럽습니다. 한번 가서 얘기도 했는데 나아지질 않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 관리실에 얘기하면 해결이될까요(

TV, 스마트폰을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고하는데, 눈이 나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른들이 공부할 때 책을 볼때는 눈이 나빠진다는 소리는 안하시는 것 같은데, TV, 스마트폰, PC는 눈이 나빠진다고 말들을 하시네요. 원인을 알고싶습니다.

저는 그냥 요즘 비도 많이 오길래, 세탁기를 돌리면 바로 전부 다 건조기에 넣었는데,

건조기에 넣으면 안되는 종류도 있나요? 무슨 종류는 줄어든다하고 무슨종류인지를 모르겠습니다.

틀린그림찾기를 할때 두 화면이 겹쳐서 보인다는 매직아이 실제로 존재한가요?

아니면 후천적으로 엄청나게 연습을 하는건가요?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연습을해서 되면 어떻게 연습을 해야되는건가요?

요즘 노래부르는 것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고음을 잘해지고 싶습니다.

고음을 잘하면 정말 멋있더라구요. 근데 고음을 잘해지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있다면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제 주변에서 차 관리 쪽 일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한테 차 관리를 너무 안한다고 얼핏 차가 안좋아진다고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이 얘기가 사실인가요? 차를 그러면 한번씩은 세차를 해줘야하는건가요?

(참고로 요즘 비가 많이와서 안했었습니다.)

두피에서 자꾸 각질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충분히 헹구고 하루에 최소 한번씩 무조건 머리를 감는데,

요즘 각질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말리는게 좋은지, 아니면 안말리는게 좋은지...

또 말린다면 자연건조가 좋은지, 아니면 드라이기 or 선풍기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어린 아기고양이를 만지면 사람 손을 타면 어미가 버린다는걸로 알고있어서 혹시 만져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가야되는건가요?

살을 좀 빼려고 하는데, 뱃살위주로 빼고싶기는한데,

하루 30분씩 꾸준히 걸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을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