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평정도 되는 방에서 성인 남성 6명과 성인 여성 1명있는 문이 닫혀있는 공간에서 1시간 가량 회의를 했는데요.

한 2/3시간을 지나간 후부터 한 남성 목소리가 집중적으로 들리더니 심장박동 수가 점점 높아져서 숨을 쉬기가 어려워 잠시 방을 나왔다가 재정비하고 물을 들고 들어갔는데요 그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조금 힘든 상태에서 방문을 열게되어 회의는 다행히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한데 예전에 심장이 너무 쪼여와서 응급실에 간적이 있는데 응급실에서 심장에 아무런 증상이 없고 공황인 것 같다는 말만 듣고왔던게 마음에 걸리는데,,,

어떤 증상인 것 같나요?

다음주 건강검진이 있어 생리를 미룰려고 했는데 예정일보다 빨리 나왔는데 조금 애매하네요

지금에서 피임약을 먹는다고 하고있는 도중 멈추지는 않겠죠?

아니면 생리를 좀 빨리 끝나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어제 덤벨들고 운동을 했는데 무리를 했는지 과도하게 숨쉬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살을 빼기 위해서 버텼습니다

그리고 오늘 배차가 긴 버스를 놓칠까봐 꽤나 뛰고나서 버스를 타기 전 쓰러질 것처럼 머리가 핑돌고 손이 떨렸는데 자리에 앉았더니 조금 나아졌습니다

평소에 잠을 많이 안자서 그럴까여 어제 운동을 무리해사 그런가여 이유랑 증상을 말씀해주세요

미역을 물에 담가놨는데 너무 많이 담가놓아 양이 많아 물에 넣은 채 냉장 보관하고 싶은데 대략 어느정도 보관해야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보통 잠을 피곤도보다 덜 잤을 때 눈이 빠질 것처럼 피곤한데 정확한 몸의 체계 원리가 궁금해요

예를 들면 무슨 성분이 채워지지 않아 눈 주위가 뻐근하다 이런식으로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매번 버스 탈 때마다 궁금한 부분이였는데 앞차와 너무 가까워서 사고 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는데 제 생각보다는 잘 선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일반 차와 다르게 범퍼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이노시톨을 점심 식후 먹었는데 속이 뭔가 울렁거리는게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저번에는 비오틴 먹고 그래서 영양제 복용을 중단했는데 다 같은 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무지작 신분으로 GH에 들어가게

됐는데 친동생이 잠깐 전입신고해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게 가능한건지와 지금 제가 무직자로 되어있어 버팀목 이자율을 덜 내고 있는데 친동생이 전입신고한다면 우대금리 사항이 없어지는건가요?

초등학교 때 했던 교정을 중학교 때쯤 끝나 밑에 교정 부착물을 땠습니다 그 당시 치과 선생님이 이 안쪽에 붙이는건 필수가 아니라고 하셨어서 땠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많이 틀어졌네요 올바른 이를 가지기 위해선 재교정이 답인가요?

저도 모르게 발등에 피부가 볏겨졌는데 정확히 무슨 성분을 먼저 발라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후시딘같은 연고 제품을 발라야할지 아니면 요오드 제품을 먼저 발라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