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사람과 달리 씹지않고 목구멍으로 넘길수 있을정도 크기로만 잘라서 삼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거죠 궁금하네요~

7살 푸들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집 강아지 쉬는 쉬판에 잘하는데 똥은 쉬판 주변 바닥에 여러 덩어리로 나눠서 싸놓습니다 이거 왜 이런걸까요? 그리고 고칠수 있을까요?

뱀을 몇마리 키우고 있는데 한녀석이 살아있는 쥐만 먹습니다 부천에 살고 있는데 현재 서울까지 가서 쥐를 공수해오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ㅜㅜ 부천에 파는곳 있음 알려주세요 부천 아니어도 서울보다 가까운곳이면 ok입니다

넘어지다 약지 손가락을 좀 심하게 삐었습니다

거의 한달 되가는데 계속 아파요 ㅜㅜ 그리고 아직도 손가락이 살짝 부어있는 상태입니다 냉찜질을 해야 할까요 온찜질을 해야 할까요? 또 아픈 부위를 주물러 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나두는게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치료를 받으러 간다면 정형외과가 좋을까요 한의원이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 택배 요금은 전세계에서 싼편인걸로 알고 있는데(어쩌면 제일 쌀지도) 다른 국가들은 얼마정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바쁘게 살다보니 잠자는 시간이 항상 부족합니다

최대한 편안하게 자면서 피로를 조금으라도 더 풀고 싶은데 어떤 자세 또는 방법으로 자야 좋을지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게임들 기존게임에 비해 허접해보이는데 아닌가요? 마치 요즘 블록체인이 인기가 있다 보니 어거지로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기존 게임들이 훨씬 퀄리티 좋은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들 하는데 정말 순기능은 없는걸까요? 아주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몇십년을 흡연을 하였는데도 검사 결과 아주 멀쩡한 사람들도 간혹 티비에 나오던데 혹시라도 우리 인체에 유익한 부분도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질문 남겨봅니다 스트레스 해소 요딴 대답은 사절~~

부과세 신고기간 깜박하고 지나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진 지나버린적은 없는데 깜박하고 있다가 못 할 뻔한적이 몇번있어서 궁금합니다

딸아이가 아스퍼거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생인데 증상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많이 답답하네요 정신연령이 미취학아동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머리가 나쁘진 않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는 또래보다 낳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낳아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