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가 심한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주사가 거의 없는 사람도 있잖아요 똑같이 많이 취하더라도 누구는 그냥 얌전히 잠드는게 끝이고 누구는 목소리 높아지고 폭력을 행사한다던지 평소와 다른 나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요?

저는 우울하거나 무기력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꼭 나타나는 증상이 식욕이 감퇴 된다는 건데요 그냥 음식을 먹고싶지 않은 것뿐 아니라 배고픔이 없어집니다 공복 8시간 이상 지나면 대부분 배고픔을 느끼게 되잖아요? 저는 전혀 그런게 없어요 이유가 궁금해요

화장실에서 생긴 냄새들 다른 층으로 영향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지독한 똥 냄새가 났다면 그 냄새가 다른 세대로 갈 수 있을까요? 향긋한 바디워시나 샴푸 냄새는요? 담배는 어떨까요?

제 할아버지께서 말하실 때 어눌하신 편이거든요? 근데 제 부모님은 다 알아들으시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최대한 경청해서 알아들으려 노력 하는 데 잘안되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새벽4시에 월드컵 보려고 이른 시간에 일어나 에너지음료를 먹어보려고 하는 데요 이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커피가 더 나을까요? 에너지음료가 더 괜찮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의 일부분을 보고 다른 부분도 판단하잖아요? 저 또한 그렇고요.

근데 어떤 한 분야를 정말 잘한다고 해서 다른 걸 못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어느 커뮤니티에서 본 댓글에 봤습니다 여성으로 보여지는 네티즌이 저런 말은 성희롱이라며 매우 분개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제 생각에는 성희롱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정말 저 말이 성희롱인가요 그렇다고 고소도 당할 수 있는 걸까요?

언제 끝나는지 알려주지 않네요.. 일단 제가 사는 아파트는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길어도 오늘 오후 1시까지는 끝났으면 좋겠어요 이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마트에서 한참을 고민 했어요 탄산수를 살바엔 맛이 좋은 제로 탄산음료를 사는 게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도 탄산음료인데 탄산수가 더 건강에 좋은 거 아니야? 탄산수를 살까? 이런식으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제목 그대로 건강만을 따져 봤을 때 무엇이 더 괜찮을까요?

저는 평소에 1일 2식 합니다. 명절 같은 특수한 날에는 3끼를 먹기도 합니다 한달에 3~4일정도는 1일 1식을 하는 편입니다. 이런 식습관의 단점이 있을까요? 문제점이 될만한 것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