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입원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하루 존에 장을 비우느라 고생했어요. 수술전에 약을 복용하여 대변을 배출하여 장을 비우게 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며칠 전에 화장품 샘플을 보내주고, 사용 소감을 답해 달해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소와 이름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검색해 보니 샘플과 함께 고가 정품을 함께 보내어 정품 구매를 유도하는 업체였습니다. 아직 제품은 배송되지 않았지만 즉시 반품할 생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품을 반품하고 청약철회서를 작성해서 보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청약철회서는 어떻게 쓰는지, 특별한 양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청약철회서 작성 방법과 반품 절차를 알려주세요.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매번 피검사를 하는데 다른 수치는 다 정상이고, 암세포가 증가한 것도 아니고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데,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조금씩 증가합니다. 주치의는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지난번에는 호중구 주사를 줄였다가 이번 항암치료에는 호중구 주사를 처방하지 않았습니다.

주치의는 수치에 대수롭지 않게 말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백혈구나 골수 쪽에 문제 있는 것인지. 수치가 어디까지 올라가면 위험한 것인지 물어봐도 대답해 주지를 않습니다.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의 위험수위가 알고 싶고, 이런 경우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오래전에 부모님이 보내주신 강남콩이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몇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꺼내어 보니 건조한 것 말고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겉모양은 아무 이상이 없고 먹어보아도 맛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화분에 심어 보았는데 싹이 나지 않더군요.

이런 콩을 먹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부엌 정리를 하다가 밀가루가 유통기한이 꽤 지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눈으로 보았을 때는 상태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고 나쁜 냄도 나지 않습니다.

살짝 맛을 보았는데 큰 이상이 없어 보입니다.

버려야 될지 먹어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벼운 역류성 식도염이 있습니다.

약도 복용하고 체중도 줄여서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종종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산이 역류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위산이 역류하기도 하나요?

집에 오래된 약이 꽤 많습니다.

약을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환경오염이 된다고 하더군요.

재활용품처럼 약은 분리수거도 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약을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길고양이에게 종종 먹이도 주고 물도 주곤 합니다.

친구가 가끔 들고 다니는 보리차를 주곤 합니다. 인터넷에는 괜찮다고 나와 있다고 하면서요.

별 탈 없는 것 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

고양이에게 보리차를 줘도 되나요?

요즘 유튜브나 뉴스에서 일본에서 지진과 화산폭발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지각판이 별도의 판이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지각운동이 활발하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차를 자주 마십니다. 그래서 티백 쓰레기가 자주 생기는데요.

티백 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할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할지 헷갈립니다.

어떻게 버려야 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