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기전 약먹고 가도 되나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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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9세 |
어제병원가서 감기약 받아왔고 하루치를 먹었어요 근데 열이나면 다음날 다시 오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서네요 그런데 열이나서 병원 열자마자 가려고하는데 처방약을 먹고가야하나요? 다시 진료받고 처방받은약을 먹는게 나은가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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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9세 |
어제병원가서 감기약 받아왔고 하루치를 먹었어요 근데 열이나면 다음날 다시 오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서네요 그런데 열이나서 병원 열자마자 가려고하는데 처방약을 먹고가야하나요? 다시 진료받고 처방받은약을 먹는게 나은가요?
치과를 가면 잇몸이 부어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잇몸이 가라앉은 다음에 오라고합니다
다른 약은 특별히 처방해주는건없구요
잇몸이 부으면 왜 치료가 불가능한건가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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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9세 |
평소에 안구건조증증세가 살짝있는듯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불편하네요
흰자쪽에서 껍질같은게 들뜨는 느낌이 나요
더구나 눈을 움직이면 껍질이 보이는듯하기도해요
큰병은 아니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침대에 생리혈 청소 방법 알수있을까요?
전문청소업체를 부르면 비용, 시간 얼마나 들까요?
그냥 이대로 사용해야할지...ㅠㅠ
매년 벚꽃을 볼수있는데요
한주 또는 이주정도 또는 비가오거나 바람이 부는날이 포함되면 벚꽃구경할수있는 날이 더 짧아지는데요
피자마자 떨어지는 벚꽃을 잘안떨어지게하는 약물? 같은건 개발이 안되어있나요?
그리고 벚꽃이 피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게 몇시간? 몇일인가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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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9세 |
기저질환 | 없음 |
복용중인 약 | 없음 |
오른쪽 눈섭에 뽀루지가 나서 짜려고하니 눈물이 나도록 아프더라구요 한이주정도 지켜보다가 눈물을 머금고 짯더니 피와 고름이나오네요 아직도 망울같은게 만져지구요 너무아파서 가만히 냅두고 하루자고일어나니 눈이 퉁퉁 부어있네요 얼음찜질하라고하는데...가라 않기를 기다리면될까요? 안과,피부과 어딜가야하나요?
의류에보면 지퍼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지퍼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이왕이면 일반적인지퍼와 특수한 지퍼 종류 알려주세요
옆집에 전세로 1년전에 이사를 왔네요
한두달후 갑자기 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기에 놀아서 가만히 듣고있으니 신세한탄인지 가정사인지 욕을 아주신랄하게 하는거입니다 문제는 그게 길게는 12시간이상을 쉬지않고 하는겁니다
욕도 아주심한욕을 하기에 안들으려고 노력을 해도 들을수 밖에 없고 스트레스를 이만저만 받는게 아니였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 더 많을수도 있고요 여름이 오니 창문과 현관문을 열어놓고 욕을 장시간 하게되니 너무 힘들기에 경찰에 신고도 여러번해봤네요
경찰은 집안에서 하는건 제재를 가할수 있는방법이 한계가 있다라고 하네요
다른건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욕하는소리가 너무 듣기가 싫은겁니다
문제는 최근에 서서히 일어나게 되네요 (참고로 다세대주택입니다)
1년이라는시간을 살게 되어서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술먹고 집밖으로 나와서 여기저기에 욕을 하고 다닙니다
내용은 예전에 집안사,정치사(전라도사람들을 무지 욕을하네요)가 대부분이였는데 이제는 동네주차문제로 시작해서 집밖에서 담배피는걸 간접적으로 욕을하면서 지나갑니다(피해사실이 있으면 신고를 해라 경찰이 말을하더라구요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데 그냥 담배피우는 모습이 싫은가봐요 그것도 지나가가 보이면요)
한번은 술먹고 집앞에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담배를 안피면 안되냐고 하네요 저도 평소에 감정이 안좋은지라 "저한테 하는 말이냐" "저한테 담배사준적있으시냐"고 되물으니 "나한테 시비거는거냐"라고 싸우려고 하네요
참고로 전 74년생 그사람은 어찌하다 알게된게 68년~64년생 정도 된듯합니다
조금전에도 막소주를 사가지고 가네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조금있으면 시작해서 최소 내일새벽까지 소리지르며 욕을 할텐데요 전 상대하기 싫은데 지금까지 상황을 보니 저한테 저희집에 꼬투리를 잡아서 스트레스를 풀려는거 같아요 예견된거구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요 너무 너무 힘듭니다
동사무소, 경찰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2023년 3월에 전세만기가 되기도 하고 해서 집을 매매로 내놓았어요
그런데 전세로 살고있는 사람이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사람들한테 집안을 안보여줍니다
집보여주는걸 거부해요
이유는 남의집을 왜 보냐고...ㅠㅠ 알아서 팔으라고...전세금 먼저 주라고 말도안되는 여러가지 이유로
방해아닌 방해를 합니다
매입자가 집내부를 봐야 살지말지를 결정지을텐데 한바탕 싸워보기도 하고 회유를 해보기도 했으나
외통수 막무가내 고집불통이네요
다른 방법 없을까요???
강아지를 가방에 넣어서 버스를 탓는데 강아지 알러지가 있는사람이 있다면 강아지를 데리고 내려야하나요? 아니면 알러지 있는 사람이 내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