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특히 식은땀이 나는데 저는 잘 몰랐는데 일어나보면 배게가 흥건한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침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입은 바짝 말라 있어서 침일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어떤 이유인지 어떤 과를 가봐야 할지요

음모 근처에 음모가 난 곳은 아닌데 뾰루지가 두개 정도 있고 약간 붉게 바꼈습니다.

열감도 있는데 비뇨기과 가봤더니 별거 아니래서 그냥 지켜 보는데 전염되고 퍼져 나가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그냥 여드름 같은건가요

가래가 끼거나 아침시간 혹은 목을 많이 쓸 때 목소리가 쉬게 되는데요

목젖쪽이 부으면서 생기는 현상인가요? 성대결절이 생기는 건가요?

쉰 목소리가 지속 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치료 할 수 있나요?

어릴 때 뿌터 장딴지가 자주 뭉치고 알통도 꽤나 큽니다.

장딴지 퇴축술을 권유 하던데 가격도 부담스럽고 해서 일단은 안하고 왔는데요 보톡스 치료가 좋을까요

통증의 원인이 근육 때문일까 모르겠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검버섯이 맞나 모르겠네요 까만 점 큰것이 생겼는데 이건 어떻게 제거 하나요 레이저로만 제거가 되는건지 아니면 집에서 약을 바를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30대로 젊은 나이인데 왜 이런게 생기는건지 ㅠㅠ

손발이 시리는 증상이 여름 빼고는 있는데 배도 한번씩 보면 차갑게 느껴지고 잘 체합니다.

뭔가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것 같아요

좋은 음식이나 혹은 진단명이 있을 까요

어느 병원에서 보는지 한의원에서 보는 질환일까요

보통 나이를 먹으면 다 깜빡깜빡하고 젊을때 보다 기억력이나 인지가 대부분 떨어지게 되는 거 같은데요

어느정도가 되면 치매라고 생각해야하는걸까요 그리고 진단을 하려면 뇌에 문제가 있는게 발견 되어야 하는지 진단 방법이 궁금합니다.

허리 뼈쪽은 아니고 허리 옆쪽인데 엉덩이 뼈 위쪽의 근육쪽이 아픈데요

등쪽 근육인지 그 안쪽 느낌 같아요

눌러도 아주 깊은 곳에서 아픈데 왜 이쪽에 담이 온걸까요..

날씨가 안좋으니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약은 한번 먹으면 엄청 오래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간에도 안좋다고 해서 안먹고 싶은데 약 안먹고 풀케어 라는걸 아무리 발라봐도 호전이 없네요 어떻게 치료 하는것이 좋을까요 레이저 치료를 받는게 나을런지

오래 전 부터 손톱 아래쪽에 혹이 하나 있는데 별달리 커지지도 않고 해서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건 지방종은 아닌거 같은데 무슨 혹일까요? 어느 과에 가서 진료를 보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통증도 없고 한데 그냥 놔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