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하늘땅울림불교심리상담소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그 이유는 사실 억울해서 맞습니다
사람의 인식이나 감정은 결국 말로 모두 표현될 수는 없겠지만
사실 모든 내적인 모습은 말과 행위 즉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인데
내담자님께서는 언어적인 표현력이 약해서 입니다
늘 듣고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나중에는 배려가 깊이 내면에 축적되면
말 보다는 듣는 입장이 되다보면 나중에 말을 하고 싶을때 정작 상대방을 배려 하다보니
참고 또 참다 보니 이제는 언어와 행동으로 해야 할일 의식들이 멈춥니다
결국 님께서는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표현을 못해서 입니다 이제부터는 그냥 이야기 하세요
말도 사실 스킬입니다 .상대을 이해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자기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살았는가 ? 를 먼저 점검하시고
만약 맞다 라고 생각되신다면 자기 내면에게 던져야 합니다
이제 말을 하고 살자.. 사실 이건 엄청난 효과가 있습니다
눈을 감고 생각을 해 보시고 . 맞다라고 하면 ..이제 하고싶은말 다 할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각인 시켜야 .. 눈물이 정말 없어집니다
어떤 상황이든 좋은말로 하면 됩니다 화를 내거나 짜증내면서 말을 하는것이 아닌
그냥 말하는것이랍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안되더라도 끝까지 해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화병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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