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도 개인정보보호가 되는건지요?
와이프가 남편민증번호를 알고 있어서 남자한테 동의없이 은행계좌나 대출정보를 확인하는상황
(폰이2개이지만 일할때는 한개만 가지고 나가서 문자인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앱들을 통해서 숨겨진 계좌나 금액을 확인하는 상황
모르는 돈(비상금)이 나왔다치면 그때부터...
그런것들로 싸움이 잦아지고 남자가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이혼사유에 해당이될까요??
동의를 구한게 문제가 된다면 확인할때 마다 동의를 구해야 인정이되는 건가요? 아님 그전에라도 동의를구했다면 인정이 안되는건가요??
현재 사업자가 있는데 운수업에 택배업으로 되어있는데 쇼핑몰을 할때 판매업으로 새로운 사업자는 내는게 좋을까요? 아님 기존꺼에 추가하는게 더 좋을까요?
세금문제도 어떤게 더효율적일지 알려주세요
부업으로 온라인 판매를 해보려고 하는데
사업자등록증이 판매업으로 되어있어야만
가능하고 문제가 안 생기는 건지요?
지금 운송업으로 택배 사업자등록증이 있는데
그걸로도 가능한건지 아닌건지 알려주세요
된다 하더라도 문제가 생기는건 없는건지요..?
제 등본에 부모님두분과 아내와만3살 딸이 올라와 있습니다.
첫번째로 위상황 이라면 어느정도 감면이 될까요?
두번째는 종합소득세는 부가세에 비례하는 것이다? 부가세 신고를 할때 신고할내역이 많이 없으면 종합소득세도많이 나온다고 들어서요.
벌이는 줄어들었는데 신고할 내역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부가세랑 종합소득세는 많아지는 거 같네요ㅜ
세번째는 감면받을수 있는게 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답변잘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택배(지입기사)를 하고 있습니다.
파업여파인지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벌이가 예전같지않아서 추가로 새벽시간때 다른일을 하려고 합니다.
혹, 4대보험이나 퇴직금이 있는 회사에 들어가면
법적으로 문제되는게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 친할아버지가 대머리셨고 아버지도 대머리입니다.
작은 아빠는 아니시구요.
아버지는 서른중반때부터 빠지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서른후반이구요.
탈모샴푸도쓰고있고 맥주효모도 먹고있습니다.
이마쪽에는 심한3자는 아니구요. 정수리부근이
조금빠져 보입니다.
아이가 어리다보니 신경이쓰여서요.
지금처럼 이라도 유지하고 싶은마음이 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떤차이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장기적으로 가져가려고 하는데 장단점이 어떻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계속보고는 있지만 해봐야 되겠지만, 장,단점이
어떻다는 정도만이라도 전문가의견을 듣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