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한자 외기가 너무 힘드네요.. 히라가나 가타가타 등등 그럭저럭 할만한데 한자 없이 배워도 회화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막상 한자를 안하자니 이게 머랄까 앙꼬없는 빵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지금은 단어도 그냥 발음 위주로 하는데 한자까지 동시 외울까요? 아니면 일단 발음에 익숙해지고 한자 외울까요,

대충 배수가 막혀서 라고 생각은 되는데 그래도 70-80년대도 아니고 2020년에 홍수 침수? 라니.. 왜 그럴까요? 특히 도심이 더 심한 이유가 있나요?

왼쪽 가슴과 어께 사이에 주기적으로 통증이 오곤합니다. 심장쪽은 ct 초음파 등등 다 검사했는데 이상없다는 소견을 받았고 페시티 등등 도 다 이상 없다고 합니다. 어깨가 아피면 통증이 내려올 수있다고도 하는데 건강 검진시 특별한것이 나오지 않고 있어 답덥 하네요

평소 등산 등 설악산 가는것도 무리없이 가는편입니다. 담배는 금연이고.. 그래도 계속 슬슬 통증이 간혈적으로 오는데 걱정이되네요

잠잘 때 침대 못올라오게 하는데 자고 있으면 어느샌가 침대 끄트머리에 자리잡고 자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 옆에만 있으려고 하고..

안방 못들어 오게 문에 팬스 쳐서 못오게 하는데 맘이 좀 그러네요 그렇다고 열어두자니 너무 침대를 차지하고 여름이라 서로 덥고 ㅜㅜ

분리장애? 이런걸까요?

어떻게 하면 좀더 독립적이게 키울수 있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맨날 아빠 찾고 놀자고 하던 아들이 이제는 절 별로 찾지않네요.. 같이 축구하고 자전거도 잘 탔었는데 이제는 맘 떠난 애인 대하듯 하니 마음이 많이 속상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다른 산책하는 강아지를 보면 너무 공격적으로 보내고 짖어서 민폐같아요..

산책시 넘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덤벼들다가도 막상 가까이 가면 제 뒤로 숨고..

친해지고 싶은건지? 보기 답답해서

산책을 사람 없는 시간에 다니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