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말에 중기청을 통해 2년 전세 계약을 했는데요.

지금 있는 오피스텔이 직장과 거리가 제일 가깝고 편리한 위치에 있어서 더 연장하고 싶은데

부동산에서는 매매쪽으로 돌리는 추세이더라구요.

중기청이라는 제도가 연장할땐 1.3% 이자율로 2년은 더 연장해서 살 수 있다고 들었는데

부동산에서 나가라고 하면 그냥 나가야 하나요?ㅠ

만약 나가야 한다면 중기청을 통해 다른 집으로 변경을 해서 2년 연장해서 사는 것도 가능할까요?

보통체중의 20대 여성입니다.

점심은 회사에서 먹어야해서 일반식으로 먹을 예정인데

2주 단기간에 5키로 빼는 방법 추천받아요. 제품 추천은 사양합니다.

생활습관적으로 고쳐서 빼는데 도움 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화수목은 부업이랑 공부일정 때문에 운동을 할 시간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ㅠㅠ

임플란트 이를 얹고 3일쯤 되었습니다.

음식을 씹지 않을 때 이를 위아래 좌우로 움직여봤을 땐 별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음식을 씹을 땐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적응하느라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느낌일까요?

또 임플란트 주위가 자연치아보다 좀 더 이물질이 많이 끼는 경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화이자 1차를 접종한 20대 여성입니다. 기저질환은 없구요.

첫날에 약간 심장쪽에 쿡쿡 거리는 것이 있었지만 이내 괜찮아져서

안심하고 있던 찰나 6일째 되던 밤 심장이 조여오듯이 아파서 잠에서 깼어요. 숨쉴 때나, 웃을때도 힘들고.

오늘 내과가서 심전도랑 피검사 결과 상은 아직 까진 심근염이나 심낭염은 아니라고 하는데

접종 2주차까지는 조심하며 지켜보라 하셨고, 다른 약은 처방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가슴통증이 있는데 약국에서 어떤 약을 사먹어야 할까요?

인터넷에는 타이레놀만 먹어라 심장아프면 이부프로펜 먹어라 하는데 어떤 것이 맞는 걸까요?

저번에 코로나 지원금 신청했을 때는 카드실적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지원금을 사용하면 카드실적으로 인정될까요?

아니면 카드사마다 정책이 다른가요?

공무원들은 대체공휴일을 적용해서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기업의 경우에 재량껏 일을 해야하는지 아닌지 대체공휴일 적용여부를

그 기업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인가요?

만약 대체공휴일에 일을 할 경우 수당 1.5배로 지급받게 되는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흰티셔츠를 다른 색깔있는 빨래들과 같이 빨았더니

회색이 되어 버렸어요.

다시 흰색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면티셔츠랑 블라우스가 둘다 그런 상태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약간의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다고 진단 받았는데요.

다낭성 증후군이 있을시 난임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압니다.

이 증후군이 난소 나이와도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을까요? 몇년 내로 임신을 계획중이라 걱정이 됩니다.

피임약을 복용하면 피가 끈끈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피임약을 복용하는 와중에 백신을 맞게 되면 일반인들 보다 혈전증이 생길 가능성도 높은가요?

안전하게 맞을 수 있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얼마전 수술부위의 출혈이 멈추지 않아 새벽에 상급종합병원의 응급실에 다녀왔는데요. (가천대 길병원)

종합병원은 실비청구가 안된다는 말이 있어서요. 실비청구가 되지 않을까요?

만약 실비 청구를 받는다면 다음번 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료의 인상이 있을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