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을 제시해놓고

월급이 적어서 물어봤더니

그 안에 퇴직연금이 포함되어 있네요

내 돈으로 내가 퇴직금을 내고 다니는 꼴인데

이게 합법적인건가요?

저희 집 강아지는 발톱 자르려 하면

물어뜯고 짖고 발버둥도 엄청 합니다

힘도 세지구여

도대체 어찌해야 얌전하게

발톱 자를 수 있을까요?

이제는 엄두 조차 안 납니다 ㅜ

검진을 하기 시르면 안 할 수도 있지

왜 굳이 자꾸 하라고 하고

안 하면 벌금 물린다고 빨기 받으라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전체적인게 아니라

왜 일반검진만 그런가요?

회사에서 자꾸 일반검진을 하라고 하는데

왜 재촉을 하는 것이며

안 받았다고 왜 벌금까지 내며

불이익이 생긴다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왜 그런건가요

두가지가 둘다 옷을 걸어두면 탈취도 되고 그렇다는데

그냥 걸어두고 흔들면서 냄새를 제거해주는건가요?

그럼 그냥 헹거나 옷걸이에 걸어둬도

큰 차이가 없는걸까요??

보통 직장을 다니다가 퇴직을 할 경우

근 3개월치 급여를 퇴직금으로 주는게

일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직장은 퇴직금이 없고

매달 월급의 10프로 좀 안되게 강제적으로

퇴직연금에 납입을 하구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연봉에는 퇴직연금까지 포함한 가격을

써놓은거구요...

이게 합법적인게 맞나요?

퇴직금을 안 주고 퇴직연금으로 내 돈으로 매달 납입하면서 퇴직시 그 돈을 받아가는게?

그리고 연봉에 퇴직연금을 포함해서 계산하는 것도 맞는걸까요??

요즘 자가 수리도 많은데

그래도 쉽게 할 수 있고 괜찮나요?

불이익은 따로 없는걸까요?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서

가는 곳 마다 충전을 안 하수가 없어요

러쉬에서 입욕제를 사는데

꼭 하나 다 사야 하나요?

하나는 많은거 같아서

한번 쓸만큼만 사거나 할 수는 없는건가요?

욕조에 다 넣으면 한개는 많은거 같아서요

먼 차이가 잇을까요?

머가 좋은거예요?

둘다 거품이 나긴 하는거 같은데

녹이는 방법 차이인가요?

안에 성분의 차이인가요?

궁금하네요

항상 타던 지하철이고

자주 그런 것도 아닌데

요즘 가끔 그런 증상이 있네요

멀미를 하는 것도 아니고

속이 미식미식 거리고 울렁 거려서

은근히 짜증나서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