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사료를 급료 했을때는 너무 급하게 먹어서 걱정이었는데 성견사료로 바꾸고 나서 사료를 잘 안먹고 간식 같은것만 먹으려고 하는데 혹시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바탕 화면 나오고 몇초 뒤 계속 블루 스크린 오류가 계속 떠서 usb로 포맷후 윈도우 재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usb 부팅까지는 되는데 포맷이 안됩니다

cmd들어가서 명령어 치고 강제로 삭제해도 윈도우 설치 가능한 파티션 목록에 포맷되지 않는 상태로 계속 남아있습니다

몇번을 시도해도 무한으로 복구 되는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산책하고 나면 개샴푸로 항상 발 닦이는데

씻는 동안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거 같고

발바닥에 세균이 증식해서 염증도 생길수 있다고 안좋다고 하던데

그냥 물티슈로 닦는게 나을까요?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도 강아지 산책 시켜도 될까요?

아니면 오늘 하루 산책 쉬는게 좋을까요

강아지도 너무 추우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데 따뜻한 옷 입히고 나가도 그런가요?

키우고 있는 강아지의 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 배를 위쪽으로 내밀고 보이게 자는데 혹시 불편해 보이는데 냅둬도 되나요?

배를 깔고 앞발을 살짝 들어올리고 자는거라 혹시 안좋은 잠자리 습관 인지 알고 싶습니다

어떤식으로 복용해야 효과적으로 복용할수 있을까요?

그냥 두통 있을때마다 복용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일정한 주기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요즘 AI를 이용하면 사람을 손을 타지 않고 명령어만 입력하면 비슷한 화풍의 그림을 손쉽게 양상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인간이 그릴려면 몇 년을 배우고 노력해야하는 인력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수 있나요?

특히 상업미술 분야는 그 체감이 클거 같은데 어떻게 변화가 될지 궁금합니다.

귤을 가열을 해서 먹었을 경우도, 귤 안에 들어있는 영양소들을 온전히 섭취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귤을 구워먹는걸 좋아하는데...혹시 올바르지 못한 섭취 방법일까요?

구글과 넷플이 국내사업을 시작한지 한참 된거 같은데

이제서 논의 되는 이유가 뭔가요?

그전까지는 구글과 넷플과 같이 해외기업들은 통신사에 대한 망사용료를 내지 않고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면 이전부터 논의 되어야 했을거 같은데 이제서야 논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크림대교 폭파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이 더 강해지고 반대로 우크라이나도 서방의 무기지원을 받아 점령지 탈환에 더 힘쓰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더 이런식으로 과열 된다면 러이사의 최후의 방편으로 핵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전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