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교통사고 이후 손해사정사를 선임, 계약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약금의 일부를 먼저 달라고 해서 이체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사건 진행 과정에서 법원 관련 처리 내용에 대해 문의하거나 했을 때 이해를 잘 못하고, 두루뭉실한 대답만 하는 것이 좀 이상해서 해당 손해사정사의 이름을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조회해봤습니다.

근데 리스트에 나오질 않아서요.

1. 금융감독원에서 조회되지 않을 경우, 손해사정사 자격이 없는게 맞는지

2. 그렇다면 손해사정사 사칭으로 계약을 진행한 이후 보험사와의 협의 진행 등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이에 대하여 위약금 등이 없이 계약 자체를 취소할 수 있는지

3. 미리 입금한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알러지가 있어서, 약용 사료와 가수분해 간식만 급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는게 한정적이다보니 아무래도 안쓰러워서요.

채소 위주의 간식을 조금 주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줄 수 있다면 어떤 채소류가 좋을까요?

매 주 장을 보곤 하지만

그때그때 먹고싶은 것 위주로 장을 보다보니

직접 차려먹는 음식들이 자극적인 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음식을 좀 먹고싶은데, 아무래도 식단을 계획하고 맞춰서 장을 보는게 좋겠다 싶어서요.

자취를 하면서..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영양의 밸런스가 잘 잡힌 음식 위주의 식단을 알 수 있을까요?

주변에 자급제로 폰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대리점가서 구매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자급제 폰 구매시 이점이 뭘까요?

최근에 제임스웹 망원경을 발사했잖아요

관련해서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니까

허블 망원경은 수명보다 오래 썼다고 하더라고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수리도 가능하고 하다보니 계속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걸까요?

사실상 더 좋은 성능의 제임스웹 망원경이 있으면 쓸모없는건가..싶다가도 제임스웹 망원경은 멀리 보내니까 이상이 생기거나 수명이 다해도 어떻게 못하는데 그럴 때를 대비하면 있는게 낫지 않나...싶어서요.

허블 망원경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상비약을 잘 구비하질 않아서

종합감기약이나 해열제, 후시딘같은 연고 정도만 집에 두고 있거든요.

이번에 좀 제대로 챙겨두려고 하는데,

일반 가정에서 구비해야 하는 상비약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인이 중간중간 자리에서 하기 좋은 스트레칭이 있을까요?

하루종일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아프기도 하고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가 걱정됩니다.

사랑니가 나다가 말았는데, 꼭 뽑아야할까요?

붓거나 하지도 않고 엑스레이 찍었을때도 그냥 곧게 있는데

주변에서 뽑으려면 어릴때 뽑아야한다고 해서요.

크게 이상이 있지 않은데 굳이 뽑아야 할까요?

염분이 많은 음식은 살이 찐다고 하면서

짜지 않게 먹으라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짜게 먹으면 건강에 안 좋다는건 알았지만...

정말 살도 많이 찌나요?

그렇다면 짜게 먹었을때 살이 찌는 이유는 뭘까요?

연말정산 시 홈택스에서 조회 가능한 사용내역 PDF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회사에서 월급을 지급한 내역만을 우선적으로 제출하여 연말정산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진행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