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보험 청구를 위해 병원에 서류를 요청하려고 합니다.

청구는 간단해서. 서류에 질병코드와 금액만 있으면 되는데요.

문제는 병원에서 이걸 받으려면 의사를 만나서 진료를 봐야 한다고 말하는 데요...

서류 하나 떼려고 병원 진료 예약하고 돈도 내고 그래야 한다는 건데

이게 맞는 건가요?

지금 고1인데요

뚜렷하게 하고 싶어하는 것이 없네요.

참고로 코딩과 과학은 매우 싫어합니다.

사회탐구는 1등급입니다. 국어도 2등급 정도는 나옵니다.

아이에게 적합한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추천하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46세 여성이며 치과에 가니 1년 내에 임플란트를 해야할 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불편하지 않을때까지 쓰다가 임플란트 하라고 의사쌤에 말했어요.

3개 정도는 할 것 같은데요

임플란트 보험 가입이 가능할지?

임플란트 보험을 지금 가입하면 언제 받을 수 있을지요?

기간 제한이 있다면 언제 보장을 받을 수 있을지?

아들이 대학 새내기인데, 여친과 3박 4일 일본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남녀가 숙박을 하니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여친 부모쪽에서는 당연히 반대를 하는데, 여친이 부모말을 안 듣고 막무가내라고 하네요.

여친의 엄마가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반대해 달라고 하는데, 저희쪽도 사실 쉽지는 않거든요.

아들은 부모에게 말해서 괜히 일이 더 커졌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아내가 아들에게 가지 말라고 하니까 왜 그래야 하냐고 반문하네요. 왠만해서는 안 들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험이 있으신 분 조언 좀 부탁 합니다.

가격 검색해서 잘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제품 취급 업체에서 취소를 해 버립니다.

재고가 없다는 핑계를 대는 군요.

다른 색상은 있는데도 말이죠.

해당 제품 찾느라 시간도 많이 썼고 고생도 했는데, 무조건 취소 시켜 버리니 시간 낭비, 체력 낭비가 심합니다.

이런 경우 보상받을 방법이 없나요?

목소리도 괜찮고

음정 박자 감각도 있는데, 목이 잘 쉬어요.

목소리 성량도 작구요

조금만 노래하면 쉰소리가 나고 갈라지면서 노래하는게 불편해 집니다.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피부 알러지가 있어서 피와 고름이 자주 나는 편입니다.

하얀색 티를 입으면 등과 목이 오렴됩니다.

하얗고 깨끗하게 하고 싶어요.

복잡한 방법은 못 따라할 것 같아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 주세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전체 공지를 받았습니다.

내근직인데, 운동화 금지라는 것은 납득이 어려운데다가

포멀한 복장이라는 문구도 애매한데... 어디까지 지켜야 하는 걸까요?

불이이익이 있을지요?

삼복 더위에 이게 무슨 말인지...

◈ 평일 복장

1) 정장, 세미정장 혹은 포멀한 복장

2) 특히 고객 미팅 또는 컨설팅이 있는 날은 정장

: 심한염색, 슬리퍼 및 운동화착용, 등산복, 청바지,

트레이닝복, 캐쥬얼, 짧은 치마, 시스루, 오프 숄더 등 불가

◈ 케쥬얼 데이(매주 금요일)

개성 있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출근하는 날로써,

정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입는 날

: 편안한 옷차림이라도 지나치게 개성이 표출되거나,

노출이 심해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복장은

허용하지 않음.

제가 서울에 공지가 2억 정도의 집이 있습니다. 취득한지는 5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다자녀 가장입니다.

아버지도 주택이 있으신데 경기도에 5천 정도입니다.

아버지가 제가 사는 세대로 들어오시면 1가구 2주택이 될텐데, 이런 경우 금전적으로 손해볼만한 일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미성년자는 10년안에 2천만원이라고 들었는데

올해 2천만원을 자녀 통장에 넣었다가 내년에 부모 통장으로 다시 2천만원을 돌려 받고 이렇게 하면 증여한게 2천만원인가요, 0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