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세갱신청구권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집주인의 부모님이 들어와서 산다고 갱신 거절을 당한 상태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다른 세입자를 넣을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런데요

집주인의 부모님이 몇개월 산 다음에 다른 세입자를 구해도 제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인가요?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어느 금액을 받을 수 있는지 소송을 해야되는건지 전체적인 절차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 1년 정도 주5일 4시간 근로시간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곧 계약이 끝나서 실업급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근로시간이 적으면 실업급여가 적다고해서 일8시간인 곳에 계약직으로 들어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여쭤보고 싶은게

1) 주 4시간 주5일 근로시간으로도 하루 근무날짜에 1일 고용보험 가입이 인정이 되는건가요?

피보험기간이 180일이 되야된다고 하는데 근무시간이 적으면 인정이 적게된다거나 불이익은 없는건가요?

2)다음번 계약을 일근무8시간 주40시간으로 계약했을때 제가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4시간 근로와 합쳐져서 정산되는것인지 마지막 근로시간으로 정상되는것인지 궁금해요.

3)만약에 지금 4시간 근로하는곳에서 마지막 달을 8시간 근무로 계약 종료했을때는 몇시간으로 인정을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8시간에 대한 실업급여를 받는건가요?

1년 넘게 일을 한곳에서 자발적 퇴사를 4월 말일에 했습니다.

그 이후 a라는 회사에 5월1일~5월3일 일한곳에서 퇴사 후 b회사에서 5월4일부터 6월3일까지 한달간 근로후에 권고 사직을 당했는데요 마지막 근무가 한달이긴 한데 1일부터 말일이 아니여서 4대보험 같은게 제대로 되는건지 의문이거든요.

이런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급 조건이 되나요?

그리고 고용노동부에 가면 실업급여 심사를 까다롭게 하나요? 짧은 시기에 권고사직을 당해서 의심할까 염려되네요.

생명보험은 가입한 상태라 암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은 흥국화재인데요 생명보험은 어디회사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나이는 32세 입니다.

제가 전세로 집을 살고 있습니다. 6월과 9월인가 날라오는 재산세? 그것도 제가 냈고 관리비에 포함되어있는 장기충당금도 계속 내고 있는데요 이거 둘다 돌려받을 수 있는건가요? 돌려 받을 수 있는것이라면 어디서 돌려받아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2018년 12월 13일에 입사 하고 사정이 생겨서 내년 1월 13일에 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1년 1개월을 근무한건데 퇴사할때 연차 수당은 얼마치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르바이트를 2곳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군대 모두 4대보험을 가입해야되는 아르바이트라서 2중으로 4대보험을 납부하게 될 것 같은데요 웬지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납부를 한곳만 할 수는 없는건가요?

아르바이트를 2곳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군대 모두 4대보험을 가입해야되는 아르바이트라서 2중으로 4대보험을 납부하게 될 것 같은데요 웬지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납부를 한곳만 할 수는 없는건가요?

얼마전에 통상임금에 정기 상여금이 포함되냐 안되냐고 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판결이 어떻게 난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리는데요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급여 항목이 궁금합니다.

요즘은 출산율 때문에 육아휴직을 나라에서 권장하기도 하고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사용가능하게 해준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남자나 여자 모두 동등한 기간과 동등한 급여가 들어오나요? 육아 휴직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