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몰8시간서방정650밀리그람

피디정

레미피드정

엘도스캡슐

코푸시럽

점심약이고, 감기때문에 지어왔습니다 아침분량은 먹었고 이제 점심약을 먹으려하는데 과자만 먹고 복용해도되는지 궁금해요!

가면 항상 염증주사 맞춰주시고 약 주셔서 이전에도 가서 염증주사 맞고 할거같은데 제가 오전에 일정이있어서 선크림을 바른 상태거든요.. 이 상태로 가도 되나요?

피부과에 세안용품이 마련되어있거나 하는건 제가 본 적이 없어서요.. 집에 들러서 지우고 가야할까요

콧물 하나 때문에

셀리온정10밀리그램, 슈다페드정, 엘도펙트캡슐 300밀리그램

을 받았습니다 순서대로 하루 복용량이 2,3,3인데

제가 아침에 점심약을 먹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셀리온정을 점심에 복용하는게 나을지

그냥 점심약을 한번 더 먹어야 할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약이 다 같은 줄 알고 지금까지 잡히는대로 막 먹었는데 괜찮겠죠..?

모낭염때문에 피부과를 갔더니 미노씬캡슐 에바스텔정 크레오신이라는 두 종류의 약과 물파스 같은 약을 2주치

하나 받아왔는데 모낭염이 좀처럼 가라앉지않고 평소에는

괜찮던 크레오신이 오늘은 가렵기도합니다..

이게 일단 처방받은 약은 2주를 다 먹어야할지 크레오신도 평소엔 괜찮다고 오늘만 가려움이 나타난거니 계속 사용해도될지 아니면 중단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선풍기가 더러울 때 해결방안' 이 주제라고 했을때

제가 선풍기는 씻으면 깨끗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라는 김교수의 논문을 검색해서 찾았을때

과제에는 선풍기는 씻으면 깨끗해진다는 김교수의 논문을 기반으로 봤을 때

선풍기를 물로 씻고 말렸을때 깨끗해질거라는 해결방안을 도출해냈습니다 라고 보고서를 마무리 해야할까요?

논문은 찾았는데 어떤 식으로 제 의견을 뒷받침해서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약은 미노씬캡슐 에바스텔정 이렇게 처방받았습니다

하루에 두번 복용해야한다고 설명 들었는데

하루 건너 뛰어도 괜찮나요? 궁금합니다!

제가 그간 공익근무를 하며 주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과 부모님께 기념일에 드린 선물이 너무 컸어서 걱정이큽니다

제가 말막힘, 말더듬도 자주 겪고 공익사유도 허리사유였어서 알바를 물류센터랑 가게 철거알바 같은 알바만 정말 급전이 필요할때 조금씩 해오다가

복지관 공익으로 뽑혀서 가게 되었습니다 가서 대소변 같이 비위 상할법한 일들도 주로했지만 그냥 적지만 꾸준하게 월급이 나온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해서 잘 다니며 돈을 모으고

가족과 주변 감사한 친구들에게 모은 돈으로 선물을 해주곤 좋아하는 친구들과 가족들을 보며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고 친구들도 제 생일이되니 가격대가 나가는 선물들을 제법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걱정입니다..

복지관 근무를하며 무릎과 허리는 더 안좋아졌고 말막힘에대한 두려움도 더 커져서 쉽사리 알바를 할 수도 없는 상황에

이전처럼 살기엔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좀 부족할거같고.. 군적금 절반은 등록금으로 내서 엄청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마음이 약한 제 잘못인거같으면서도 너무 복잡합니다 너무 금전적인 측면에서만 생각을 하는건지

최근 쉐도우펌을 하고 온 님자입니다.

머리를 감을때마다 약산성샴푸로 감으려고 하는데 제가 잘못된 방식으로 감아서 컬이 풀리진않을지 걱정이네요

그냥 전처럼 두피부터 감으면 될까요?

수요일밤에 펌을했고 금요일 오전에 펌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미용실에서 했던거와는 달리 컬도 좀 없어진거같고 해서 걱정이커요..

그래서 찾아보니 약산성샴푸를 써야한다길래 샀는데 또 산성샴푸를 써야한다는 의견도있고..

제 드라이 잘못으로 미용실에서 세팅해줬던거랑 다른거라면 다시 드라이를 잘 했을때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아 혹시 머리 말릴때는 머리카락을 쓸어내리지말고 뿌리를 잡고 흔드는 식으로 해야할까요..?

공익근무 21개월을 마치고 그간 감사했던 직원분께 5만원 이상의 선물을 드리려하는데 혹시 이게 김영란법 같은거에 걸리지는 않을까 우려가됩니다

공무원은 아니시고 요양원에서 물리치료와 재활치료를 하시는 직원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