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후 메꾸어 놓은 물질이 뭔가요?
신경치료후 어떤 물질로 메꾸어 놓았는데, 어느순간보니 다 떨어져서 구멍이 생겨 있습니다. 아무래도 삼킨거 같은데 먹어도 무방한 물질인가요?예전엔 그게 수은?같은 물질이라고 들은것 같아서요.
신경치료후 어떤 물질로 메꾸어 놓았는데, 어느순간보니 다 떨어져서 구멍이 생겨 있습니다. 아무래도 삼킨거 같은데 먹어도 무방한 물질인가요?예전엔 그게 수은?같은 물질이라고 들은것 같아서요.
라보의 경우 좌석아래 엔진이 있는데다가 이렇다할 방열판이 없어 뜨거운 열이 바로 차안으로 올라옵니다. 죄석아래에 은박보온재를 깔아서 열을 막아보려고 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좌석을 드러낸 후 옆에 핸드브레이크와 기아까지 덮을겁니다.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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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1세 |
기저질환 | 과민성대장증후군 |
편의점에서 해열제는 파는데 왜 지사제는 안팔까요?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매운거를 조금만 먹어도 배가 아퍼서 밤늦게 급하게 약을 사려고 했더니 지사제는 편의점에서 안판다고하네요.;;
5년전쯤 치과에서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했을때는 신경치료, 본뜨기, 크라운까지 3회방문으로 끝났는데 지금 다니는데는 벌써 신경치료만 4회고, 통증이 없을때까지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럼 최소 5회동안 신경치료하고 본뜨고 크라운하면 6-7회 방문하게 되는데 제대로 치료하고 있는게 맞나요?병원에서는 신경치료 오래 할수록 좋다는데 좀 이해가 안가서요.
4군데 병원을 갔는데 어떤분은 미세크랙 있다고 하고 다른분은 아니라고하시고. 시간지나면 괜찮다는분도 있고. 그냥 이에 시리지말라는 약 발라주시는분도 있었습니다. 결국 누구 말이 맞는지 몰라서 가까운데가서 그냥 크라운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것도 신뢰감이 떨어지네요. 정확한 진단은 안하시고 그냥 신경치료하고 크라운하자고 하신거라서요. 치아치료는 늘 어렵고 돈이 많이 드네요.ㅠ
캠핑을 위해 파워뱅크를 사볼까 합니다.
물론 용량이 클수록 비싸지고 좋겠지만 예산은 한정되 있기에 어떤걸 사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전기 쪽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제가 쓰고 싶은 가전제품(?) 전기용량 보는 법과 계산법, 그에 필요한 파워뱅크 용량 선정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은 1인용 전기장판, 선풍기, 각종 등기구, 소형 냉장고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년도 프리랜서로 3.3%로 뗐는데 연간 500만원도 안됩니다. 종소세 신고를 꼭 해야하는건지요?그 외 다른 소득은 없습니다.
엔진오일 미세누유가 있어서 한번씩 보충을 해주는데 눈금과 눈금 사이 딱 중간에 찍히도록 넣으면 될까요?
맨 위에 눈금보다 더 넣었더니 차에서 연기가 나서 엔진오일을 급하게 교체했네요.
주걱턱이 심하지는 않은데, 나이가 들수록 자다가 혀를 깨문다거나 아랫턱이 좀 더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진료 받기로는 일반적인 교정으로는 안되고, 양악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나이가 들어서 교정을 하면 잇몸이 들뜨거나 약해지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 의사 분들도있던데, 어떻게 하는게 과연 나을지 고민되네요.
일부러 냉동과 냉장을 사서 먹어봤는데 냉장이 더 맛이 좋은것 같더라고요. 근데 성분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는데 맞나요?그리고 냉장어묵도 냉동실에 넣으면 냉동어묵처럼 오래 보관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