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건강 검진 받았을 때에 3번을 측정했으나 혈압이 138 ~ 84 가 나와서 고혈압 확진 판정인가 받아야한다고 하여

며칠 후에 집 근처 내과에 방문했습니다. 병원에서 측정해도 137~88 인가 나왔어요.

의사 선생님은 '혈압이란 게 한번 높아지면 약 안 먹고는 낮출 수 없다'하셨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식단을 관리해보겠습니다' 말씀드리고 나와서는 이후로 병원에 다시 못 갔어요.

그리고 올해 다시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137 이 나왔지만 다른 검진을 받고 측정하니 117~ 79가 나온거에요 . 정상혈압이 나와서 놀랐어요. 이 한번으로 정상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겠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생활 습관이라면 담배는 끊지 못하고 작년과 동일하게 하루에 한 값 정도 , 커피는 하루 5잔 넘게 마셨지만 올해는 어쩌다 한잔 정도, 술은 일주일에 소주 반병 정도입니다. 그리고 평소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을 하고 비타민C, 종합비타민을 매일 먹어요.

어깨가 결리거나 가슴 두근 거림이 심하게 느껴졌는데, 올해는 거의 사라졌구요.

이대로 내년 건강 검진까지 기다려도 괜찮을까요?

그 동안 혈액형별 심리테스트 같은 것들은 수 없이 많았는데 대부분 그냥 재미로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자나요.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에도 혈액형별로 특징이 다를 수 있다는 뉴스를 보니 이게 정말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양치질를 하는 목적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것이고, 충치를 예방하거나 입 냄새 제거를 위해서 한다고

알고 있는 데요.

회사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매번 하기가 번거롭고 쉽지 않은 데요.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 꼭 해야만 할까요?

플랑크톤을 비롯한 미생물이 갑자기 대량 번식하여 이로 인해서

바다, 강, 호수 등의 색깔이 붉게 변하는 것을 일컬어 적조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한번만 쓰고 버리다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한번만 쓰고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3일 정도는 사용합니다.

외출하고 집에오면  현관 앞 벽에 걸어 놓았다가 다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019년 12월 22일 입사를 해서 현재 2020년 8월 27일까지 근무중입니다.

현재까지 연차 사용횟수는 총 3회 입니다.

입사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연차 갯수는 어떻게 계산하는 되는 건가요?

요즘 안에서나 밖에서도 흡연하려면 장소 찾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연을 해볼까 하는데요. 금연에 성공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을 한 2년정도 사용하면 잠깐만 사용해도 배터리가 금방 부족하다고 나오는데요.

배터리의 일반적인 수명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별로 달갑지는 않지만 지인분이 잠시만 맡아달라고 사정하셔서 두달정도 보살펴야해요.

밥 잘주고 산책도 좀 시켜주면 크게 무리 없을 것 같지만 , 주의해야할 사항이나 꼭 준비해야할 도구들이 있을까요?

대부분 정시 퇴근을 하지만 야근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에 연장 및 야간근로에 대한 내용이 있어야 가능 할 거 같기도 하데요.

연봉제는 금액이 정해져 있어 별도의 수당을 받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 지급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