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한남자입니다.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친한동료는 아마도 그 냄새에 무뎌져서 그럴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암내는 본인은 잘 모릅니다. 직접 맡아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이건 좀 그 직원에게 창피한 일일 수 도 있으니 정 불편하시면 데오드란트라도
선물을 하셔서 조심스럽게 말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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