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음악 미술 등 유아 예체능 몇살때 부터가 좋을까요?

태권도는 일찍 다니면 욕을 빨리 배운다는 소리가 많고 악기는 하나 배우면 좋을꺼 같긴한데 언제 시작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유아가 커가면서 발육이 잘되고 있는건 유아 정기 검진으로 키나 몸무게로 알수 있는데

언제부터 성장판이나 이런거 검사가 가능할까요??

세계 경제 침체와 함께 전세계가 고물가 시대로 접어들었는데 금융계에서 물가를 잡기위해 금리를 지속 인상하는데??? 금리 인상을 하면 어떤 원리로 물가가 잡히는지 궁금합니다

환절기가 시작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인데

삼계탕, 장어등 일반적인보양식 말고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일반식단이 있을까요?

아이가 남들에 비해 개월수가 늦다보니

계속 어린이집을보내야 될지 아니면 나이에 맞게 워치원을 보내는게 맞을지 고민 되네요

이럴경우 어디가 맞을까요??

지금 한참 이슈인 초등학교만5세 입학

성장속도도 개인차이가 있는데 굳이 할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대가 많으면 안할수도 있다고는 해도

영유아 통합을 통해 사교육비를 줄인다 하더니

그럼 한글및 기본 사칙연산등의 사교육비가 더 이른시기에 들것 같은데

코로나로 전국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슈인 상황입니다

정부에서 집회 및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어기고 코로나 양성 판정 받으면 다 구상권 청구해야 되는건 아닌가요? 구상권 청구는 어느선 까지 할수있나요? 최고 치료비 얼마까지?

국회의원 월급및 품위 유지비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매번 여.야 할것없이 싸우기만 하고 국민들에게 좋은 법 재정은 나몰라라 하는경우가 항상 있는데

일은 안하고 세금으로 월급은 꼬박받는데. 월급 및 품위 유지비를 삭감한다던지 이런 조치는 할수없는건가요???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라 불가능 한가요?

하지정맥 관련 문의드립니다

현재 하지정맥이란 알다시피 다리로 내려간 피가 위로 순환되지 않고 다리에 고이게 되고 그로인해 시각적으로 핏줄이 보인다던지 붓고 다리가 무겁습니다

수술이면 최고지만 예방차원에서 압박스타킹이 좋다는데 어떤점에서 좋을까요?

혈액순환 안되니다고 스키니나 꽉끼는 바지는 입지마라는데 압박스타킹은 착용하라니 궁금하네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의료보험 체계가 잘 잡혀 있고

그로인해 국민모두가 의료보험 혜택 적용으로 병원 약국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계속 언급되는게 의료민영화 야기가 한번씩 나오는데

민영화 가능성과 그로인한 의료혜택 감소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외국처럼 민영화되면 비싼 의료비로 아파도 병원 못가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