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혈당을 재면 높게 나오는데..
지금 약은 먹고 있지 않습니다. 7개월에 한번씩 재는 당화혈색소는 5.7~5.8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침 7시경 일어나 공복혈당을 재면 110 내외 나오는데 새벽 4시경에 재면 130 내외가 나옵니다. 저녁식사는 6~7시경에 하고 야식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 약은 먹고 있지 않습니다. 7개월에 한번씩 재는 당화혈색소는 5.7~5.8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침 7시경 일어나 공복혈당을 재면 110 내외 나오는데 새벽 4시경에 재면 130 내외가 나옵니다. 저녁식사는 6~7시경에 하고 야식은 하지 않습니다.
비후성심근증 확지판정을 받은지가 17년쯤 지났습니다. 그 당시에는 발작성심방세동이 가끔 있다는 소견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발작성 심방세동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3년 전까지는 피가 약간씩 역류하는 현상이 있다는 소견이 있었는데 1년 좀 전부터는 역류가 없다면서 청진기 검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좌심실 아래 쪽으로 심장두께가일반인들보다 약30% 정도 더 두껍다는 소견을 들었었는데, 현재 처방은 리피도정 10mg 1tab, 콩브럭정 1.25mg 0.5tab을 1일 1회 복용하고 있습니다. 운동하는데 일반인들과 거의 차이가 없고 평상시 느끼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이 정도면 병의 진행정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고, 제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피검사는 다 정상으로 나오고 공복혈당만 110내외를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비후성심근증 확지판정을 받은지가 17년쯤 지났습니다. 그 당시에는 발작성심방세동이 가끔 있다는 소견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발작성 심방세동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3년 전까지는 피가 약간씩 역류하는 현상이 있다는 소견이 있었는데 1년 좀 전부터는 역류가 없다면서 청진기 검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좌심실 아래 쪽으로 심장두께가일반인들보다 약30% 정도 더 두껍다는 소견을 들었었는데, 현재 처방은 리피도정 10mg 1tab, 콩브럭정 1.25mg 0.5tab을 1일 1회 복용하고 있습니다. 운동하는데 일반인들과 거의 차이가 없고 평상시 느끼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이 정도면 병의 진행정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고, 제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피검사는 다 정상으로 나오고 공복혈당만 110내외를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날파리증에 대한 평상시 관리방법 좀 알고 싶어요. 10여년 전에 비문증 진단을 받았는데 그 당시보다 약간 더 심해진 듯 합니다. 평소에 불편한 점은 거의 못 느끼고 생활은 하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치료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평소에 조심해야 할 행동이나 기타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