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바닥에 개미의 1/3 크기도 되지 않는 벌레가 기어다니는데요,

검은색이고 작은 더듬이가 있고 비행능력은 없습니다.

아파트 소독 때 받은 개미약을 뿌려놓기는 했는데 몸집이 거의 약 한톨만해서 못먹는건지 여전히 살아있어요.

이미 락스 떡칠하고 대청소는 두번 이상 했습니다.

다른 방도가 있을까요?

모 연예인이 경계선 성격장애로 치료를 받는 중이라는 걸 보았습니다

찾아보니 제 주변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궁금합니다..

병원을 권하기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혹시 이런 정신과적 질환도 일반 상담사와의 상담으로 호전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여자보다 혈전이 생길 위험이 더 클까요?

유전적 요인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만,

동일한 조건에서 본다면 아무래도 남자의 적혈구 수치가 여자보다 높으니까 그만큼 피떡이 더 잘생기지 않을까요?

같은 맥락에서 심혈관 질환의 발생정도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거 내시들의 수명이 길었다는 것을 보면 단지 남성으로 발생되어서가 아니라 남성호르몬 영향으로 적혈구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건가요?

그렇다면 나이가 들어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한다면 적혈구의 수도 감소하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혈전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남자가 여자보다 혈전이 생길 위험이 더 클까요?

유전적 요인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만,

동일한 조건에서 본다면 아무래도 남자의 적혈구 수치가 여자보다 높으니까 그만큼 피떡이 더 잘생기지 않을까요?

같은 맥락에서 심혈관 질환의 발생정도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거 내시들의 수명이 길었다는 것을 보면 단지 남성으로 발생되어서가 아니라 남성호르몬 영향으로 적혈구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건가요?

그렇다면 나이가 들어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한다면 적혈구의 수도 감소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 교양 수업을 듣다보면 프로이트에 관한 내용이 종종 나오는데요~

과거에 있었던 일로 결정된다는 입장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럼 저희 인생은 이미 다 결정된거라 어찌할 수 없는 상태 인걸까요?

프로이트를 반박하는 학자의 견해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20대 남자인데 실비를 하나 들려고 하는데 어디껄 드는게 괜찮을까요?

듣기로 회사에 따라서 보험료 지급 속도가 다르다고 해서요.

다이렉트로 할건데 추천 특약도 부탁드립니다.

술 먹고 놀다가 색깔 있는 옷에 피가 묻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피가 아니고 레드와인이에요.

레드와인 간단하게 지우는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