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운동이나 고강도 운동을 할 때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구토를 할 때가 있는데요

식사한지 3시간 이상 경과한 상태였고 세트별 휴식시간도 2분 이상 가졌는데도 이런 현상이 발생해요

짐작가는게 수분섭취밖에 없는데, 아무리 공복이어도 운동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면 구토감을 느낄 수 있나요?

산소통으로 산소를 마시면서 달리기하면 퍼포먼스가 향상되는지 궁금합니다

덜 지치고 더 오래 달리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산소캔을 구매해서 운동에 사용하는게 큰 도움이 될까요?

사람들이 "술은 마실수록 는다" 는 말을 자주 하잖아요

근데 알코올분해효소는 후천적으로 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거든요

어느쪽이 맞는 말 인가요?

평소에 요로결석에 안걸리게 조심 하려고 하는데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물을 많이 마시고 많이 싸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다른 주의사항은 없을까요?

대변을 보고난 뒤 휴지로 닦으면 항문에 좁쌀보다 작은 벌레들이 간헐적으로 보이는데요

알벤다졸과 플루벤다졸을 6개월간 복용했는데 아무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생충이 아닌가?' 했는데

육안으로 보기에 벌레가 맞는것 같아요... 가려움도 느껴지고요...

벌레가 길면 회충이구나 할텐데 엄~청 쪼끄만 것들이 십 수개 있으니 대체 이게 뭔가 싶어요

병원에 가도 안보인다고만 하고...

이게 뭔지 짚이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티눈밴드를 환부에 부착할 수 있는 기간이 2일에서 5일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티눈밴드를 10일 이상 연속으로 매일 붙이는게 피부에 많이 안좋을까요?

혹시 피부가 괴사하거나 피부병에 걸리게 될까요?

얼굴에 여드름, 팔뚝에 피지분비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이러한 염증과 피지분비를 줄이기 위해 효과적인 영양제가

있을까요? 또한 밀가루를 줄이는 등의 식습관 개선이 문제 해결에 많이 도움이 될까요?

사마귀 치료법중 냉동치료가 대세인걸로 보이는데요

혹시 고통이 동반되지 않는 치료법도 존재하나요? 듣기론 환부에 약을 발라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 방법이 치료에 효과적 일까요?

회충약을 복용했을때 약의 효과가 며칠정도 지속될지, 체내에서 죽은 기생충들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아니면 체내에서 소멸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계절로 따지면 여름에 복용하는게 가장 좋은가요?

왼손과 오른손의 손톱길이가 서로 다릅니다

과거에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으나 현재는 교정이 되어서 오른손 손톱은 길이가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왼손 손톱은 길이가 늘어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나요...

왼쪽 손톱의 길이를 늘려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른손잡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