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04cm 아이인데요. 어린이 줄넘기를 샀는데 그래도 줄이 많이 길어보이더라고요. 키에 맞는 줄넘기 길이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 동네에 천이 하나 흐르는데요.

백로, 오리.. 새들을 흔히 볼 수 있어요.

천둥오리는 한 눈에 알아보겠더라고요.

그런데 까만색 오리처럼 생긴 새가 있는데

하늘을 날더라고요.

오리도 하늘을 날 수 있나요?

아니면 그게 오리가 아니라 다른 새였을까요?

보통 아파서 약을 처방받으면 2~3일치 이상을 주잖아요. 그런데 모누롤산은 한 번만 먹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약효가 워낙 세서 그런 건지, 아니면 체내에 오랫동안 머무는 약인 건지.. 아니면 방광염 균이 약해 소량의 약만 들어와도 다 없어지는 건지.. 딱 한번만 먹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소변에서 염증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검진받은 병원이 너무 멀어 진료를 계속 미뤘는데요. 요 며칠 사이 화장실 가는 횟수도 많아지고, 아랫배가 불편하기도 해서 집근처 병원에서 진료받았습니다. 소변검사를 따로 하진 않았고 염증소견에 대해 말씀드리니 모누롤산을 처방해주셨어요. 이걸 먹고 호전되지 않으면 다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화장실 가는 횟수가 지금보다 줄어드는 걸로 호전된 걸 알 수 있을까요? 잔뇨감이 없으면 되는 걸까요? 아랫배가 불편하지만 않으면 괜찮아 진걸까요?

약먹고 호전됐다는 걸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런 증상이 자주 겪었고, 그동안 병원도 수차례 다녔었거든요. 워낙 반복됐던 증상이라 염증이 없을 땐 어떤 느낌인지 이젠 잘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을 듣다가 궁금증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오디오북 목차를 보니 옆에 헤드폰 모양이 있더라고요. 오디오북은 책 전체를 읽어주는 건가요? 아니면 헤드폰 표시된 부분만 읽어주는 건가요?

아이가 콧물이 많이 나서 이비인후과에서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애니크라네오시럽. 비스칸엔산, 슈다페드정, 헤데코푸시럽, 팜젠아세틸시스테인과립200mg인데요. 오늘 아이 알러지와 두드러기 때문에 나잘렌시럽과 피알디현탁시럽0.1% 처방받아 왔습니다. 이 약들을 한꺼번에 같이 먹여도 될까요?

이번에 어린이집을 졸업하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동안 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 올려주신 키즈노트는

졸업 후 다 삭제되나요?

아니면 계속 볼 수 있는 건가요?

내용들을 간직하고 싶은데 졸업이 며칠 안 남아

문의드립니다.

"당화혈색소(5.8%) 수치가 평균보다 약간 높습니다."란 문자를 받았는데요.

치료를 받거나 약을 먹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건강검진을 좀 먼곳에서 받아서

바로 진료받으러 가기가 힘들더라고요 ㅠㅅㅠ

평소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일이 잦거든요. 눈이 좀 피로해 알아보던 중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효과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실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지 궁금해서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실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나요?

일본어 단어를 보면 같은 한자도 음으로 읽히는 단어가 있고 훈으로 읽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음과 훈은 어떤 개념인지, 이것도 규칙이 있는 건지, 다 외워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