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적출수술 후에 수술 후 결과에 고환에만 암세포가 있었다면 다른곳으로 전이가 안된거 맞나요?

또 가까운 림프절(?)이나 아무튼 다른곳으로 전이가 될 가능성이 있는곳에 암세포가 있는지 없는지 그런 거까지 검사결과로 다 나오는거죠???(고환적출수술로)

림프절에 전이가 안되었다면 골수에도 전이가 안된거죠??

조직검사는 일단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어디 식당의 만두가 아니라 냉동만두이고 자*드림 이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식품(?)을 파는 곳인데 거기서 산 냉동 물만두입니다.

몸에 나쁜건 안들어가있긴 합니다.(음식 성분에 나쁜건 없었어요)

근데 밥하기도 귀찮고 하고 물만두가 맛있기도 해서 자주 먹는데 이번주에만 5번 먹은것 같습니다..

건강에 안좋을까요..? 먹는 방법은 쪄서 먹습니다.

아 만두만 먹는게 아니라 양파와 고추랑 같이 먹습니다.

보통 두유도 같이 먹긴 합니다.

주방 세제는 몸에 정말 안 좋은가요? 설겆이를 할 때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설겆이를 해야 할 정도인가요?

귀찮아서 장갑을 끼지 않고 설겆이를 한 적이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듭니다

그렇게 늦게 자는 것 같지도 않은 데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곤혹스럽습니다

빨리 일어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요즈음엔 인증을 위해서 신분증 촬영을 요구하는 왭들이 늘어나고 있는 데 이 왭은 믿어도 될까요?

간단하게 문자로 확인해 주면 될 건데, 왜 신분증 촬영을 요구하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집 보증이며, 보증을 서줘서 잘못된 경우가 많았는데,

요즈음에 그런 글들이 안 보여서, 이런 보증 서는 게 이제는 없어졌나요?

다이어트 하는 친구가 냉동밥을 해동 시켜서 먹게 되면 열량이 줄어 든다고 하는 데 어차피, 렌즈에 뜨겁게 데워서

먹는 거라서 똑같을 거 같은데, 정말로 열량이 줄어들까요?

가깝게 지내는 모임 사람들끼리 추석이나 명절에 서로에게 모바일로 선물을 해주는 데 모임이 열명 정도 되니..솔직히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일년에 두번씩 하기가 부담이 되는 데 그런데도. 하는 게 맞겠지요?

방귀가 자주 나온답니다

소리도 커서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방귀가 너무 자주 나오는 것은 장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고민됩니다.

발냄새의 원인이 뭘까요?

매일 비눗칠 해서 씻고

양말도 매일 갈아 신고, 많게는 두세번씩 갈아 신어요

운동화도 자주 빱니다.

아프지도 않는데, 혹시 몸이 아프면 발 냄새가 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