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키우시는거라면
중성화를 권합니다.
발정기가 오면 크게 울고
개처럼 이불이나 옷 등에
바운팅도 하며 영역 표시로
스프레이(소변과 페르몬을 뿌리는 행위)를
하기때문에 힘드실거예요.
물론 비용과 냥이의 아픔을 보시는게
힘드실 수 있지만요.^^;;
하지만 남아라면 여아보다 수술비용도
적게 나오고 냥이 스트레스를 장기적으로
줄이고 싶으시다면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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