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선물때문에 900만원 정도 제 카드로 결제를 하였고 그 금액은 서무한테 계좌이체로 돈을 받았습니다. 이런경우에는 개인으로부터 돈을 받은거처럼 보일텐데 세금은 얼마나 나올까요?? 사실 회사 업무상 결제한건데 세금이 10프로 물려서 90만원 나오면 너무 억울할거같은데 세금을 안낼 정당한 방법이 있을까요?

청약이 만약 20일에 하는데 15일이나 그 이전에 이사를 간다면 기존에 2년 이상 해당 거주지에 살았던 걸로 인정이 될까요?

어디 이사가더라도 세대원으로 타지역에 잠시 안들어가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어디 집에도 속하지 않을건데요. 이럴 경우에는 2년 이상 거주 조건이 계속 유지가 되는걸까요??

라섹을 했는데 생리통도 있어서요.

라섹 후에 록소 디펜정. 국제레바미피드정. 소론도정을 처방받었는데 이거 전에 이지엔프로를 먹어도 되나요?

어금니를 금으로 씌우지않고 떼웠습니다.

근데 한번 빠지고 난 뒤로 몇달 뒤에 또 빠져서 그대로 붙여놓긴 했습니다.

치과선생님이 다시 떼우는걸 추천하는데 자주 빠지는건데 다시 새롭게 만들어서 떼우면 더 좋을지가 긍금합니다.

이불 빨래를 하려고 하는데 큰 부피이다보니 빨래가 쉽지가 않네요. 이불빨래할때 빨기 좋은 온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꿀팁이 있을까요?

혹시 곧 전세계약이 만료되는데 단기연장이랑 만기 후 갱신계약하는거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엄밀하게는 차이가 있는거 같아서요.

전세 계약이 5월쯤에 끝나는데요. 다음 집에 9월이나 10월에 입주가 가능할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전세에서 연장해서 조금 더 머물다가 다음집으로 갈려고해요.

미리 집주인한테 가능한지 허락을 받고 할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혹시 제가 세입자를 구해주고 나가게 되더라도 부동산 복비도 제가 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언젠가부터 귀에서 딱지도 생기고 물도 생기고 간지러운데요. 계속 간지롭고 해서 병원에 가보니 귀에 습진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이어폰을 끼지말라고 하는데 그럴수가 없어서요. 이럴땐 약바르는거말고 습진이 안나도록 예방할수있는게 있을까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귀지라기엔 귀딱지가 많이 생기고 조금씩 간지럽더라구요. 겨울이라서 그런지 병원에 가서 알약도 먹고 귀에 넣는 약도 넣었는데 안낫고 있는데 어떤 문제일까요?

목에 담이 왔을때 찜질을 해줘도 잘 낫지가 않는데요. 이럴때는 근육이완제를 먹어주서나 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