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몸에 살이 많이 붙거나, 빠지면 당뇨를 의심해야 한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혹은 오줌에 거품이 많이 일어나면, 이런 증상도 당뇨를 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가요?

약국에서 종아리쪽이 따깝고 가렵다고 하니까, 피부 연고제를 줬습니다.

바르고 한 두달 정도는 괜찮았는데요, 또 지나면 따갑고 가려워지더라고요.

겨울이라서 그런 걸까요? 참고로 보습제 등은 바르지 않습니다.

입 천장이 붓고, 물집도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체력도 떨어져서 인지 감기 등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입 천장에 있어 집에 있던 잠자기 전 소염진통제를 복용했더니, 그 다음날 70퍼센트 정도 통증이 사라지고 붓기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틀 정도 복용 후 90퍼센트 호전이 됐고요.

병명이 무엇인가요?

머리카락은 희면 염색하면 그만인데요,

흰 눈썹은 눈 근처라서 염색하기도 위험해 보입니다.

그런데 흰눈썹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스템 에어컨이 20분 정도 작동하다가 갑자기 꺼집니다. 혹시 실외기를 청소하지 않아서 실외기가 쉽게 가열되어 꺼지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타워형 주상복합 건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재산세 부과될 때 부가로 지역자원시설세 항목이 있습니다. 처음 접한 항목입니다. 이 항목은 신설된 지방세인가요? 그리고 1년에 몇 번 부과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업장 주소 등을 변경하려 하는데, 우선 구청에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19로 관공소 등에 가는 게 불안합니다. 인터넷 등으로도 구청 방문없이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화장실 세면대 등은 온수 냉수 모두 잘 나옵니다. 그런데 주방의 냉수는 잘 나오는데요, 온수쪽으로 수도꼭지를 돌리면 물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주방 수도는 싱크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손톱들이 윤이 나고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유독 새끼손가락의 손톱만이 윤이 나지 않고 겉표면도 갈라져 보입니다. 손톱이 전체적으로가 아닌, 부분적으로 깨지거나 갈라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두통이 3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최근에 예전보다 많이 해서인 걸까요,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 불량 때문일까요. 이밖에 다른 이유들이 특별히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