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통보하지않고 연가를 쓰고 다른회사에 면접및 입사 했을시에

혹시 회사에서 저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지않을까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직시에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을 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요즘 핫한 코스모스코인의 텐더민트방식은 btf와 dpos 방식의 혼합된 알고리즘으로 알고있습니다 위임된 지분증명방식인 DPOS 는 알겠는데 BFT 의 비잔틴 장애 허용방식은 잘 이해가 가지않아 질문해봅니다!

4명이서 하루 9시간 근무하는 편의점에서 일합니다.

하루에 점심시간이 껴잇는데 근무중에 따로 식대는 받지않습니다.

법률상 최저시급에 식비가 포함되어잇는건가요?

아니면 따로 요구할 수 있을까요?

잦은 지각과 결석으로 안나갈 인건비가 가끔 나가는데 한달에 4번정도 나갑니다.

이럴경우 알바생에게 해고를 통보할 수 있나요?

통보를 하려면 몇일전에 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4명이 돌아가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두달여간 했는데 피치못할사정으로 인해서 지각을 4번정도 했는데, 그걸빌미삼아 월급에서 까고 해고를 당하였습니다. 지각한것은 제잘못이 맞는데 월급까인것은 맞는처사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아직은 법이없지만 추후에는 안전자산으로 분류가 되기를 꼭 기도하는 트레이더입니다. 나중에 안전자산이되어 세금을 낼거 같은데 그렇게된다면 이득분에서만 세금을 떼어갈까요?

현재 거래소에서 코인거래때마다 내는 수수료와는 별개로 세금을 징수하겟죠?

일반적으로 집이나 차 같은경우 부모님에게 물려받앗을경우 양도세를 내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1억이 넘어가는 아이템의 조건없는 양도후에 매도해서 이익을 거두었을때 양도세를 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거래는 아이템거래사이트를 이용할 경우입니다.

현재 복지관에서 3년째 근무를하며 때때로 시청같은곳에 면접을 넣곤했습니다. 면접합격 후 당장 3일 뒤에 퇴사하고 면접한 곳에 이직해야하는 상황인데요.

근무하고있는곳에서 이직을 못하게 막을수 있는 법이 있나요?

따로 사내규정같은경우는 없었던걸로 압니다.

현재 복지관에서 3년째 근무를하며 때때로 시청같은곳에 면접을 넣곤했습니다. 면접합격 후 당장 3일 뒤에 퇴사하고 면접한 곳에 이직해야하는 상황인데요.

근무하고있는곳에서 악의적으로 막을 수 있나요?

따로 사내규정같은경우는 없었던걸로 압니다.

사회복무요원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요번에 홀수년도 생년인사람들에게 건강검진받으라는 문자가 왔는데요. 이번기회에 받아보려고합니다. 근데 보통 회사나 이런분들은 공가로 쳐주신다고하던데 사회복무요원은 이런상황에 병가로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