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과 낫또는 콩으로 만들고 발효식품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음식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이것은 궁중떡볶이와 그냥 떡볶이에 사이와 다릅니다 하지만 맛 비슷한 점이 있는 것은 그냥 우리나랑 일본이랑 비슷한 동양권에서 살고 문화에 공통점 있는 것으로 생각하세요
차이점은 들어가는 재료부터 달라서 그저 콩이 들어가는 것 또 조미료는 당연히 비슷하죠 어떤 음식이든 맛이 있어야하니 감칠맛을 내는 음식이 들어가는데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입맛이 좀 다르기에 몇몇 가지가 다른데 이정도는 그냥 지역마다 김치 속재료 다른 정도이고 그리고 발효 과정은 저장방법에 차이가 있어 점도나 콩에 식감에서 차이가 나죠. 결국엔 그냥 맛있는 걸 만드니까 맜있는 재료를 넣어서 비슷한점이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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