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한두개 시작하다 지금 이렇게 퍼졌어요 새벽엔 가렵고 평소엔 괜찮아요 그러다 보니 몇 달 사이에 이렇게 퍼졌네요 왜 그럴까요

세차맨손으로 시작했다가 그런갓 같기도 하고 백신 맞고 그런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ㅠ

제목대로 현재 가족중 저만 외벌이로 모두 저에게 부양자로 등록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6개월 정도 4대보험에 가입하고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근로소득이 발생하였고 세금을 납부하였으니 내년에 연말정산을 따로 진행하겠지요?

6개월동안의 단기적인 근로인 경우에도 소득공제를 완전히 분리해서 한쪽으로만 적용이 되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런 증빙이 없어도 본인 공제는 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렇게 되면 제쪽에 포함된다면 이중공제가 되어 종합신고를 다시해야하는건지 단기간이라 다른 변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8살 1학년된 아들이 어릴때부터 티비를 보거나 다른사람의 말을 들을때 또는 멍때릴때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을 흘기며 허공을 응시합니다.

티비볼때 외에는 특정 대상을 응시하는것 같진 않고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돌리곤 합니다.

안과에서는 약간의 외사시 경향이 있지만 정상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티비보거나 귀로 집중할때 이렇게 바라보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그렇지 않을때에는 눈동자 쏠림이나 촛점등 이상한점은 없습니다.

어디서 어떤걸 검사해야할지 어떤 대처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점점 늘어나는것 같아요

흰콧털은 다른털보다 뻣뻣하고 해서 간지럽기도 하고 눈에 잘 띄어서 보기 싫기도 합니다.

점점 많아 지는것 같은데 검은털이 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검은콩 먹기 이런건 별 효과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