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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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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에 우리사주는 얼마나 배정돼야 하나요?

기업을 상장하는 방법 중 하나인 ipo를 할 때 직원들만 살 수 있는 우리사주를 배정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ipo에 우리사주는 얼마나 배정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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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IPO(상장공모)에서 우리사주 배정은 상장하는 기업의 규모와 정책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전체 공모 물량의 10% 이내로 배정됩니다. 우리사주 배정은 직원들에게 자사의 주식을 일정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회사의 직원들이 기업의 성장을 함께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배정 비율은 상장 기업의 방침과 규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는 신규 유상증자 물량의 20%를 우리사주조합이 반드시 인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 상장이나 유상증자 때 우리사주 조합 우선 배정 물량은 신규 발행 주식의 20%입니다. 해당 우리사주조합 배정 물량은 일반적으로 1년간 보호예수에 묶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상장시 우리사주는 얼마나 배정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업 공개를 통해서 기업을 상장할 때에

    우리사주에 배정되는 수량은 전체 발행되는 주식 물량의 20퍼센트를

    우선 배정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