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영월 청령포 배탈때 오래 기다려야 할까요?

다음주 7월 29일 영월 청령포를 가보려고 합니다.

왕사남때문에 청령포의 인기가 높아서

사람이 많을때는 배타려고 줄서는 시간만 2시간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사람이 많을까요?

29일이면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을 꺼 같기는 한데.

어떨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9일이면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시기라 평일이라도

    사람이 꽤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드라마 때문에 엄청 붐비던 때보다는 지금은 조금

    진정된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도 청령포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해서, 오전 일찍 도착하면

    대기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오후에는 사람이 몰리는 경우가 많고요

    제 생각에는 2시간씩 기다릴 정도는 아닐 가능성이 크지만

    휴가철인 만큼 어느 정도 대기는 생각하고 가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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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29일이 수요일이라 주말보다는 낫겠지만, 요즘도 청령포 방문객이 많고 휴가철이라 어느 정도 대기는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점심시간 전후에는 매표 줄과 배 탑승 줄이 따로 생겨서 최소 1시간 정도는 여유를 두는 게 좋고, 사람이 몰리면 더 오래 기다릴 수도 있어요.

    가능하면 오전 9시 개장 시간에 맞춰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배는 시간표 없이 계속 왕복하지만 탑승 인원이 한정돼 있어서 줄이 길어질 수 있거든요. 비가 많이 오거나 강 수위가 높으면 운항이 중단될 수도 있으니 출발 전에 영월군 공지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