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거부된 텍스리펀 한국에서 못받나요

2019. 06. 07. 22:15

5/8 베네치아 마르코폴로 - 로마 피우미치노

5/13 로마 피우미치노 - 인천

비행이 이러한 경우였는데

5/8 베네치아 공항의 플래닛이란 회사에서 리펀이 가능한가 물었더니 가능하다하여 리펀 받은 후 글로벌블루 회사를 갔더니 안된다며 저 회사가 왜 리펀 햇는지 모르겠다며 로마 피우미치노가서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5/13 인천으로 가기 전 로마피우미치노 공항의 글로벌 블루를 갔더니 리젝됏다며 처리를 할 수가 없더다군요ㅠㅠ

베네치아 공항으로 여권과 항공권과 신청서를 보내면 카드로 환급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한국에 돌아와 메일을 보냈으나

스탑오버는 2일까지며 물건을 다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환급을 해줄 수가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스탑오버로 항공권을 구매한 게 아니며 로마의 글로벌 블루에서 물건들을 다 검수하였습니다.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마준영 세무사 입니다.

택스리펀 제도는

물품구입 생산지에서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생산지의 부가가치세 등을 면제해 주는

제도 입니다.

당연히 생산지의 국가 세금 면제이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조건 충족시

세금을 면제해 줍니다.

우리나라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019. 06. 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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